[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정보게시판 리스트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   
나매 리뷰
AIR CLASSIC BW ST
SPRT ROYAL/NTRL GREY-HRBR BLUE
MADE IN VIETNAM
307253-401
제목 : AIR CLASSIC BW 스태쉬
첫 리뷰 입니다.

약간 리뷰 퀄리티(사진이나 전개)가 개판일수 있으나 처녀작이니 너그러이 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첫 리뷰로 택한 신발은

제가 매우 좋아하기도 하는 AIR CLASSIC BW ST 입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스태쉬와으 콜라보로 나온 놈입니다.


(사진 구글펌)

저도 잘 몰랐을때는 맥스bw, 맥스95, 에어포스1
이 세가지가 같이 발매된줄 알았으나

bw는 03년에 발매.

그리고 나머지 두족은 06년에 발매됐더라구요. (사진의 맥스1은 꼽사리 ID입니다)




스태쉬라는 사람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서 간략히 소개하려 하빈다.

Stash interview air max BW

(글자 클릭하시면 관련 동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자기와 나이키와의 연을 얘기하고 있스빈다.


http://hypebeast.com/tags/stash
스태쉬 관련 포스트들 입니다.


나이키 외에도 라코스테, 리복 펌프, wesc, sebago 등 의류 뿐만아니라 시계나 헤드폰 등등 여러브랜드와 신나게 코라보를 많이 하였고..

자신의 컬러가 블루라고 얘기 하는데 코라보 한것들 보면

예사 블루컬러가 아니지용.


(이것역시 스태쉬와 코라보한 R사의 펌프인뎅 컬러가 매우 비스무리 하다능. 스태쉬쨩 하악)


리뷰를 통해 볼 맥스 bw에서 쓰인 컬러도

박스표기상으로는 하버블루로 되어있습니다.



자 이제 위에 내용들은 별로 안궁금하셨을수도 있으니 신발 보고가겠습니다.




스태쉬찡은 스페셜 박스로 나왔습니다.


오오미 박스 위엄보소




사진의 상단부를 위로 ^^히면 서랍같이 꺼낼수 있게 됩니다.

항가 8 사이즈.

저는 보통은 250 255를 신지만 꿈의 드림슈를 위해 어떤신발이든지 260까지는 오바할 각오가 되어있는 상태이빈다.

컬러명이 조잡합니다.

스포츠로얄/뇌출혈그레이/하버블루...





박스의 뒷면입니다.

습헤셜 박스들은 귀퉁이를 열어 저렇게 쌓아놓을 수 있게 되어있다고

설명서 같이 쓰여있는 부분인데 저도 스페셜 박스가 여러개는 개뿔 하나박에 없어서 뜯을 일이 없지요.




두둥.

스튜디오 따윈 ㅇ벗고 휴지통위에 에이포용지 2개 깔고 했습니다. 이해점;

mudguard라 불리는 앞코에서 옆으로 이어지는 파랑부분과

내츄럴 그레이부분의 회색은

완전 부드러운 재질의 가죽입니다.. 아마 다른 스태쉬 코라보들은 같은 종류의 가죽이 쓰였을거라 예상해봅니다..




일반적인 나이키로고의 타 BW와들 과는 달리 베로에 스태쉬의 사인이 들어가 있스빈다.





두툼한 앞모습찡




안감은 그물 비스무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식의 재질이 적용된 신발은 제가 그전엔 보지 못해서.. 예를 들어드릴수 없는게 아쉽네요.




1000족이 발매가 되었는데 제건 809번이네요.

03년찡 위엄보소... 초등학교 3학년 나이..





엇갈림샷





BW의 고질적인 변색파트. 플라스틱 부분입니다.





설명서.

는 훼이크고 그냥 싸인에 뭐시기 크게 코라보와는 관련없는 얘기가 써있습니다.




설명서 접으면 이렇게 생김




구성품입니다.

역시 맥스군답게 아치 서포터가 들어있습니다.

아치를 장착하면 키가 커졌으면 좋겠군요

는 호빗의 바람.





는 깔 투더 창.

스태쉬의 주종인 그래피티의 일부와 함께 스우쉬가 그려져 있습니다.

저도 깔창은 처음 빼봤는데

양쪽을 합쳐놓으니 뭐 다 까진거마냥 안쪽이 허옇게 되었는데 원래 저런겁니다. 끠햫




자세한 샷. 스우쉬찡..




깔창 바닥면입니다. 로고 찍혀있는 고퀄보소..




나온지 10년이 되었지만 아직은 쌩쌩한 에어입니다.

에어는 하얀색이에훁-。




뒷 투더 태.




이 색깔 부분의 재질입니다.

재질탓인지,
해외에 신발을 아낄 필요가 없는 쩌는 콜렉터들은 이 신발을 레인슈즈로 신습니다. 방수가 되는 것이지요.

하오나 저는 풀로 소인배라서 비오는날에 신고 나가는건 생각도 하지 못합니다.

어퍼가 아닌 다른부분은 부드러운 가죽이라서요 ㅋㅋ 쿻흐흐아




BW리트로들의 고질병. 중창 갈라짐 비교샷입니다.

09년에 구입하여 신나게 신고있는 페르시안 블루의 중창과는 달리

상당히 견고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리트로들은 중창위에 색을 칠해서 그것이 까지고 있다고 본다면

스태쉬는 원래 중창이 저런색깔이라 까지거나 그런일이 없는듯한 st입니다..





뒷태 볼륨입니다.

맥스 95나 맥스1들이 보여주는.. 그 과거 모델과 이후 리트로 모델들이 보여주는 차이들과는 다르게.. bw는 그닥 실루엣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러나 뒷축의 툭 하고 튀어나온 부드러운 부분에 좀 볼륨이 없다는게

저에게는 좀 아쉬운 점 입니다.




BW는 반바지에는 캐쩌는 비주얼을 가져다 주지만

혀가 두꺼운 관계로 바지핏을 잘 잡아주지 못한다는 이유때문에 잘 신지 않게 된다는 여론이 있을 정도로 혀가 너무 뚱뚱한데요.

스태쉬는 상대적으로 좀 더 얇고 잘 휘어지기 때문에 긴바지에도 즐겨 신고 있습니다.




모든 신발을 캐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45도샷

는 실패




아 이상 짧고 허접한 막리뷰를 마쳤습니다..


제 친형도 신발색기였는데 형나이 24살 즈음에 신발색기를 끊었?습니다.

너도 나이먹으면 차차 멀어지게 될거라면서...

그러나 이제 저도 28살인데 아직도 보기만해도 설레고 좋네요 ㅋㅋ

그런의미에서 다음 리뷰는




너로정했다!!!!! 항가항가항ㄱ항갛ㅇ갛ㅇ갛ㅇㄱㅎ


네 다음엔 스태쉬 맥스95찡을 살퍄보겠습니다.


허접글을 읽어주심에 ㄳ.

뱌힁..
 
AIR CLASSIC BW ST
SPRT ROYAL/NTRL GREY-HRBR BLUE
MADE IN VIETNAM
307253-401
!! 리뷰 첨부 사진은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쏙쏙이아범 1빠네요 ^*^ 중창 처음볼때부터 묘하다 싶었는데 원래 저래서 안까진다니 신기방기 항가

95리뷰도 얼른 해주시라능 ^^^^^^^^^^^
 
Sharon 앗 첫리플 감사합니돵!!

같이 찍은 신발의 컬러명이 페르시안 블루가 아닌 페르시안 바이올렛으로 정정합니다..

쓰다보니 헷갈렸나봐유 ㅠㅜ
 
sd3048 오호 사진 잘 찍으시네요 ㅎ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스태쉬 사고 싶어요 ㅎ
 
심바s 이님 정말 신발이 몇개나 있는거야~~~ 개부럽네
 
산본13 샤..샤론.. 맥스1만좋아하는게 아니였군요!!
 
짹선생 아아 BW 너무 좋습니다.
 
건달 아껴주시네요..고맙습니다. ㅎㅎ
 
Sharon 없는게 없으신 sd삼촌 감사합니다..(_ _)

심바s님 저 그냥 조금 있습니다 ㅠ

산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에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냥 맥스군은 다 좋아해요... 맥덕후..

아 올드포스의 신이신 짹선생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달님!! 다 쓰고보니 건달님께 입양받았다는거 쓰려고 했더니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좋은가격에 주신거 감사합니다 !! ㅎㅎ
 
대야미 개쩐다..
 
젤리보이 구리네요.
저주세요.ㄷㄷㄷㄷ
 
GIOS 샤론님의 리뷰....

잘 봤습니다.

스태쉬 신고 킹오브 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_+

으으 BW 리뷰 보니 중학교때 신발장에 넣어놨다가 잃어버린

제 보라색 BW가 생각나네요 ㅠㅠ
 
국슈 역시..샤..롱...

스태쉬 멋지네여ㅠㅜ!!! 잘보고 갑니다
 
Sharon 대야미님 감사하빈다..

젤리보이님 구리니까 내가 계속신을거임..^^

오옷 한일삼촌ㅋㅋㅋㅋㅋ 킹오파 또 하고 싶네요..
BW저도 참 좋아하는데 멋진 컬러링이 안나와서 ㅠㅜ 속상합니다

국슈
헐 국슈 헐 굯것술훌슋슈귝!!!!!!!1
ㅠㅠㅠ 잘지내심니까 구그슈...
 
리틀o도쿄 오랜만에~좋은 리뷰 보구 갑니다~

스태쉬 포스는 2종류 발매되었드랬죠~포스하이는 3종류 포스로우는 2종류~!!

멋진 리뷰 입니당당당~!!
 
mario 옛날에 진짜 BW 제 드림슈였는데...

BW살라했는데 사이즈없어서 max90 할인해준다길래 그때 90산게 천추의한....

내 첫 나이키 신발이였는데 지금봐도 이쁨 BW
 
slamduncan 샤,샤론횽 리뷰가 올라와있었다니...

저 박스는 htm 퍼스트의 박스를 연상시키네요

bw 별로 안 좋아하는데 컬러감 쩝니다

역시 파란 게...

 
lovenhate 이쁘네여 파랑파랑한게.. 나이키매니아의 색이다...
 
Corte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Sharon 아 리틀도쿄님께서 리플 주시다니 ㅠㅠ 영광입니다.







제가 아는 스태쉬 코라보는 이것이 전부인데 나머지 한족이 뭔지 궁금합니다 +_+


mario님도 bw좋아하시는군요..ㅜㅠ 전 끝내 남노컬러를 구하지 못한것이 평생의 한이 될듯요...


하악 던칸횽..!!

htm퍼스트 박스 생각나네요 ㅋㅋ 그래도 그건 표지라도 화려했는데..헿 이놈은 그냥..;


로벤하테님 하악 항가 나매의 색.. 퍼렁둥이..


CorteZ님 ㅋㅋㅋㅋ감사하빈다!!
 
추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사실 BW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스태쉬는 진짜 미치게 이뻐요!!!

저 컬러링이 뭔가 있나봐요 정말로 ㅋㅋ
 
Sharon 스태쉬 컬러에 반하신 추뎅님 하악항가항가 ㄳ
 
음란서생 언젠가부터 아치서포터가 아예 안나오더군요 좀 아쉽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오쵸 와 진짜 예쁨
 
  [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