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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매 리뷰
NIKE LUNAR TERRAARKTOS
VOLT/BLACK-KHAKI-MORTAR
MADE IN CHINA
616179-700
제목 : NIKE LUNAR TERRAARKTOS - 볼트카키
발매때 나매에도 소개가 되었고, 해외의 유명한 사이트등에서 많이 다룬 나이키 "루나 테라 아크토스"

저도 한번은 신어보고 싶은 충동에 발매만 기다렸었는데, 발매가가 너무나 높아서 많이 실망했었더랬죠.
게다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밝은 형광색 신발은 많이 주저하게 만듭니다.
재미난게 올검 색상도 발매가 되었으나 이게 "우먼스" 제품이지요.

미국 공홈에는 블랙/타이거 카모 제품도 발매가 되었으니 해외 직구 가능하신 분들은 공홈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나이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 정보 부터 보시죠

갑피: 백택가죽과 퓨즈 갑피가 외부의 플라이와이어로 떼어낼 수 있는 부티와 융합된 아웃솔.
중창: 편안한 루나론 중창.
겉창: 공격정인 아웃솔 패턴과 가는 웹 고무 아웃솔 섹션은 끈적한 고무와 발 앞부분의 루나론 홈.
특징: 스니커 부츠의 최상급 제품. HO13 'SOCHI OLYMPIC' KEY STYLE UPPER:백택가죽과 퓨즈 갑피가 외부의 플라이와이어로 떼어낼 수 있는 부티와 융합된 아웃솔.
중창: 편안한 루나론 중창. 겉창: 공격정인 아웃솔 패턴과 가는 웹 고무 아웃솔 섹션은 끈적한 고무와 발 앞부분의 루나론 홈.
특징: 스니커 부츠의 최상급 제품.

루나론
루나론은 기존의 파일론보다 30% 가벼우면서 보다 가볍고 탄력있는 완충 성능을 제공합니다. 파일론 또는 필라이트 중창에 감싸여 있는, 나이키가 개발한 이 새로운 합성체는 지나치게 물렁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완충 성능을 제공합니다. 충격이 보다 고르게 분산되도록 하며 발의 통증이 가해지는 부분의 고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라네요.. 흠.. 좀 이상한 설명이죠?? 매끄럽지는 않아요. 구글 번역기를 돌린 느낌이랄까요? 이런 정보 좀 자세하게 해외 사이트에서 다루는 만큼 해주면 안될까 하는건 제 욕심인것 같습니다.

여하튼 박스 사진부터 보시죠 ㅎ


요즘 나오는 일반 NSW 박스 같습니다만.....

부츠 인지라 높이는 낮고 옆으로 긴 박스 입니다. 집에 쌓아두기 힘든 싸이즈죠 ㅎ


짜잔!! 박스를 개봉해보니 영롱한 형광 바디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은은한 베이지색과 포인트를 준 블랙과 블루의 컬러가 마음에 들죠 ㅎ


나매 리뷰 썸네일을 위한 옆라인 샷!! 이거 올려야 페니님이 좋아해줍니다. 허허


제 동절기 이불과 꽤 잘 어울리죠? 잇힝 (허접한 배경샷은 항상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디는 백텍 기술과 플라이와이어가 적절하게 적용 되어 있습니다. 꽤 근사하죠 ㅎ 손으로 만져보면 조금 두꺼운 우비(?)의 느낌이 납니다. 물은 안뿌려 봤지만 방수는 잘 될것 같아요 ㅎ 검은색 스위시가 블랙 스카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FLYWIRE 근사해요 ㅎ


앞코 부분도 이음새 하나 없이 잘 만들어졌습니다. 일반 신발보다는 토우박스가 넉넉한 편입니다. 발등과 발목은 적절하게 잡아주는데 아쉽게도 발가락 부분은 조금 공간의 여유가 있네요 ㅎ 생각해보니 백텍 기술로 만드는 부분인데 타이트하게 만드는것도 무리겠구나...라는 생각은 해보네요 ㅎ 그리고 부츠가 또 너무 딱 맞으면 불편하죠


숨막히는 뒷태!! 하악 하악


근데 응?? 뭔가 이상한데?? 나코 공홈 설명서에서 처럼 최상급 부츠라며?? 근데?? 어?


으헝 ㅠ.ㅠ 도장 잘 못 찍은거야?? 이런것도 QC 통과하는거야??? 으헝.. 더 깊게 찍어줘 ㅠ.ㅠ (ACG는 생명인데.. 이 신발의 흙.. ACG는 다 아시겠지만 All Condition Gear 입니다)


신발 안쪽 부위는 이렇게 지퍼로 되어있습니다. 신고 벗기 편리하게 되어있죠 ㅎ 게다가 톱니바퀴 모양의 아웃솔이 꽤 멋스러워요 ㅎ


형광색과 블루의 조합이 꽤 근사합니다. 게다가 이 부츠의 자존심이죠 H2O REPEL 이 색인 되어 있습니다.


신발 내피의 안감은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택이 너무 아래에 있어서 찍기 어려웠습니다.


내피의 바닥 마감은 이렇게 되어있네요 ㅎ


아쉽게도 내피와 신발간의 연결점은 뒷축의 찍찍이가 다에요. 그래서 신고 벗을 때 내피까지 같이 벗겨지네요. 이게 좀 아쉬워요


아주 힘들게 내피에 있는 탭을 찍었었는데, 보니 갑피부분에도 품번이 있었네요 ㅠ.ㅠ


왜 EST1972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보시듯이 끈을 풀고 보면 빈틈이 없어요 ㅎ 물이나 눈 그리고 찬바람을 확실히 막아줄거 같긴 합니다. 그....그..그럼 발에 땀차는건?? 응??


통풍 및 쾌적함을 위해서 내피에는 최대한 pore 가 구성 되어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쾌적하고 편할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ㅎ 신어봐야 알겠죠?


여러 모양의 돌기가 가득한 밑창입니다. 주황색 삼각형의 ACG가 인상적이죠? ㅎ
뒷축을 보시면 디자인과 테스트를 비버튼에서 한 모양입니다. 근데 굳이 이 문구를 써야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하네요 (나이키 통틀어 연구소가 2곳이라고 하는데 한곳이 아마 비버튼이였던것 같긴 하네요)


세심한 분들은 이미 윗 사진에서 느끼셨을 테지만, 밑창의 경우 2가지의 고무 소재가 쓰였습니다. 뒷축 부위는 068 hard rubber가 쓰였으며, 추정컨데 보행 습관에 따른 내구성을 부여하기 위해 하드러버를 쓴거 같네요 ㅎ


앞축은 004 sticky rubber 가 쓰였습니다. 방한/방수 전용인데 미끄러지면 안되겠죠? (근데 004 sticky rubber도 은근히 미끄럽습니다. ㅎ 방심하면 꽈당이죠 )


전 ACG 마크가 참 좋은데요.. 나이키에서 ACG를 버린다고 결정해버려서 가슴이 아프죠 ㅋ 근데 재미난게 계속 제품은 나오네요 ㅎ


끈을 묶고 착용해 봤습니다. 마음에 쏙드네요 다만 끈과 베로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끈을 꽉 묶게 되면 베로부분이 쭈글 쭈글 울게 됩니다. 뭐 제 개인적으로는 끈을 꽉 묶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상관은 없지만 끈을 타이트하게 묶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일것 같습니다. 좀 많이 울거든요.. 게다가 꽉 조이기도 조금 어렵습니다.


내피의 전체 샷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위스가 멋지죠?


전체적으로 메쉬소재이고 약간 쿠셔닝이 들어가있고... 잘은 모르지만 여러가지 고급 기술력이 들어가 있을거에요... 아마 ..하하 비싼데 당연한거죠?


찍찍이는 없지만 인솔과 잘 붙는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내피가 겉돌고 하는 그런건 아직은 모르겠네요 ㅎ



내피를 제거하고 나서의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약간 방수처리 된(느낌의) 블루 바디에 플라이와이어가 보입니다. 딱 봐도 방수복(우의) 같은 느낌이 납니다.
약간의 고어텍스 안감의 느낌이 나는걸로 봐서 안쪽의 공기나 땀이 외부로 배출이 쉽게 될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제 추정인데... 비싼 가격의 제품이니 이정도는 해주는게 인지 상정 아닐까요?)
근데 아닐수도 있습니다. 으허허허허허허
만약 진짜 방수만 된다면, 그리고 내부의 뜨거운 공기와 수분이 고어텍스 재질 처럼 외부로 배출되지 않는다면 발 안쪽에선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겠죠 ㅎ
동상의 위험도 있겠구여 으허허



사이즈는 제 기준에서 좀 크게 나온것 같습니다. 평소 조던류들 290 신지만 285도 넉넉하게 잘 맞습니다. 토우박스가 넓어서 발가락 꼬물 꼬물 해도 문제 없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꼭 신어보고 사이즈 맞춰서 사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심하게는 -10 해도 맞기는 할 것 같습니다.

이상 제 나름대로의 견해를 바탕으로 한 리뷰였습니다.
많이 허접하고 두서없이 적은 거지만 사려고 하시는 분이나 저처럼 새로운 신발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 라시는 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IKE LUNAR TERRAARKTOS
VOLT/BLACK-KHAKI-MORTAR
MADE IN CHINA
616179-700
!! 리뷰 첨부 사진은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민노인 잘봤습니다 ~
 
어택커 확실히 쏘렐 대너 이런 부츠보다는 훨~~~씬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역시나 가격이 걸림돌이네요.....블랙 카모는 진짜 이쁜데...ㅠㅠ
 
Saint 처음 이 신발에 대해서 착안을 한게 동양에 출장 왔다가
신발을 벗고 실내에 들어가는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그래서 누가 눈과 진흙 범벅이 된 신발을 신고 내 집에 들어오면 기분이 좋지 않겠다고 생각해
이렇게 내피와 외피를 별도로 신을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외피는 현관에 벗어두라고)

내피만 신으면 드래곤볼
 
antt 정성이들어간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가니 잘봤어요~

쿠셔닝만 괜찮으면 사고싶네요 상설에서
 
오리아빠 ㄴ쿠셔닝죽입니다짱짱가격도짱짱
 
국슈 캬.. sd 성님 리뷰 잘봤습니다!! 정가 25만9천원의 위엄..헉헉..

제가 듣기론 이거 개발하고 샘플 제작할 때 엄청 애먹었다고..


그나저나 나이키 공홈 설명글 개판이네요 진짜 ㅋㅋ

그리고 올검 색상은 미국 같은 경우에

남성용으로 다른 컬러보다 더 빨리 Nike.com에 풀렸었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여자 사이즈만 있더라구요? 허헣..

그리고 갠적으론 볼트/베이지 컬러도 맘에 듭니다만


이 색상이 젤 맘에 들더라구요.. 살 날이 올까 싶긴 합니다만;





그 밖에 몇가지 부연설명을 하자면..

먼저 모델명 루나 테라 아크토스.
Lunar는 루나론 쿠셔닝이 들어가서이고. Terra는 "대지"라는 뜻으로 예전부터 나이키
트레일런닝이나 아웃도어 신발 모델명에 간간히 들어갔었죠.
(HTM 휴마라 등으로 유명한 신발 모델명도 원래는 AIR TERRA HUMARA)
ARKTOS는 고대 그리스어로 "곰"을 뜻하고 북극을 뜻하는 Arctic의 어원이 됐습니다.



백텍(Vac-Tec)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위 신발의 베이지색 가죽부분처럼
엠보스 및 디보스를 찍어 파트의 부분을 표현하는 제조 공법입니다.

최대한 넓은 면적을 봉재 없이 만들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지요.
넓은 면적을 봉재 없이 만들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는
퓨즈혹은 NO-SEW가 있겠고, 테라 아크토스는 이 공법 두개를 사용하여
방수, 방풍의 기능을 높였고 시각적으로도 고급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재 로스율은..;)

그리고 ACG는 2010년부터였나 카테고리 자체로써는 사업을 접고
ACTION SPORTS라인으로 통합시키죠. 6.0, 스노우보드, SB, ACG 전부 다 넣어버림.
내년부터는 SB는 다시 독립된 카테고리로 빠져나올꺼 같다는.. 아무튼

이제 의류는 진행을 거의 하지 않고 신발이나 샌달쪽으로 조금씩 나오고 있긴 한데
그것들 마져도 모토인 All Conditions Gear다운 것이 아니라 그냥 겉보기에 좀 아웃도어 스타일인것들이 대부분이라.. 저도 ACG를 참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씁쓸합니다ㅠㅜ
EST.1972는 나이키가 1972년도에 창립되서 써놓은듯.


하드러버와 스티키러버는 잘 닳는 뒷꿈치 부분과 접지력이 필요한 앞꿈치부분에
적절한 특성의 고무를 적용한건데 저 숫자는 아마 나이키에서 쓰는
고무 배합에 따른 종류의 기호같은걸꺼에요.


디자인이랑 테스트를 미국 오레곤 비버튼에서 했다. 요거는 루나 맥클레이에도 있는데
둘 다 나단 밴훅이 디자인해서 그런건지..(혹시 줌메리웨더에도 있으면 이놈 취향인가봄.
다른 신발 어떤거에 또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연구소라기보다는 헤드쿼터가 두군데 있습니다. 월드 헤드쿼터 WHQ가
미국 오레곤주 비버튼, 유럽 헤드쿼터 EHQ가 네덜란드 힐버섬.


각 본사에도 개발자들과 엔지니어들이 있고, EHQ는 모르겠지만
WHQ에는 각종 운동역학 LAB실이나 WEAR TEST를 하기도 하고
새로운 자재를 테스트 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짜 몸으로 부딪히는건
개발/생산회사의 개발자, 엔지니어들이라능..


다시 말해 HQ에서 디자인해서 개발/생산 회사에 넘기면
새빠지게 개발하고 샘플만들어서 HQ에 보내면 거기서 WEARTEST라던가
기타 다른 테스트를 거친 후 피드백 주고 받고 샘플 다시 만들어서 보내고
이런거 몇번 하다가 최종적으로 생산화시켜서 공장에서 생산한다능..







아무튼 제가 알기론 나이키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타겟으로 뭔가 또 대단한거 한번 만들어볼려고 만든 신발인거로 아는데, (매 올림픽 마다 새로운 기능이나 신발 모델들이 공개되었죠.)

개인적으로 멋있긴 정말 멋있는듯.. 다만 생산성과 가격에서는 ㅠㅜ..ㅋ
 
sd3048 민노인님, 저야 말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어택커님, 진짜 가격이 걸림돌이긴 하죠 ㅎ 하지만 어택커님의 능력이라면 충분히 15만원 안쪽으로 가능하십니다. ㅎ 해외 사이트들 아시죠?? ㅎ (제가 사실 어택커님 팬입니다. ㅎ)

Saint님, 오호 레알?? 진짜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ㅎ 그나저나 진짜 내피만 신으면 드래곤볼 야무치됨 ㅎ

antt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힘내서!! ㅎ

자가니님, 쿠셔닝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습니다. 말캉하지는 않지만 탄력이 있습니다.

오리아빠님, 역시 신어보셨군요 ㅎ 쿠셔닝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국슈님, 캬아~~ 역시 전문가 다운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제 리뷰가 무색할만큼의 정보와 지식이네요 ㅎ 나이키를 좋아하시는 다른 분들께도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캬캬 그리고 사실 블랙은 남성모델은 아니였던것 같구요 (아닐 수도 있지만 미국도 여성용만 있어서요 ㅎ )

제가 사고 싶었던 건 이녀석이였어요 사실..





국내 매장에서도 팔았었다면....
 
만수3동 우와..블랙 카모 제품도 예쁘네요 !!!

리뷰 잘봤습니다. 쏘렐 팔아버리고 저거로 신고싶네요 올 겨울은 ㅠㅠ
 
Chosen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올 겨울 가장 눈여겨보던 제품인데
발매가가..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 느끼네요
아무튼 무진장 좋아 보입니다ㅜㅜ
 
국슈 아이코 아닙니다ㅠㅜ저는 게으름과 가난 때문에 리뷰 쓰지도 않는데요..

차려놓은 밥상에 양념 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닷!


캬 저놈도 봤었어요! 포스가..캬..


근데 갠적으론 타이거 카모보단 덕카모,플랙탄카모를 좋아해성..ㅋㅋ




짠~ Sd성님을 위한 뽐뿤ㅋㅋㅋ 이것도 이쁘지 않나요?

Zoom MW Posite 입니닼
 
Saint 나이키 EHQ는 암스테르담이 아니라 힐버섬에 있습니당

당연히(?) 한국분들도 거기 좀 계시고..ㅎㅎ
 
국슈 아!!! 네덜란드라고 알고 있어서 저도 모르게 당연히 암스테르담으로 적었네용
클날뻔 ㅠ ㅜㅋ 세인트님 감사 ㅋㅋ
 
한남라이더 카모버전 장난아니네요 정말 멋집니다. 겨울이 두렵지않겠네요.
 
감성돔 이분 리뷰 킹...

매번 리뷰 재미나게 읽고있습니다!!!
물론 이번 것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그나저나 신발 엄청 조아보인다...ㅠㅠ
 
sd3048 만수3동님, 남자라면 블랙이죠!! 게다가 카모라면?? ㅎ 국내 발매가 안되서 너무 아쉬워요. 항상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Chosen1님, 저도 올겨울에 가장 신어보고 싶었던 녀석입니다. 제가 호기심이 강해서 신기술들이 들어간건 한번씩 써보고 싶더라구요 헤헤. 그리고 싸게 사실수 있다면 하나쯤 신어보시는거 강추해드립니다. ^^

국슈님 ㅋ 양념이라니요 ㅋ 당치 않습니다. 자주 이런 정보글 올려주세요 ㅎ 아 그리고 메리웨더 폼포짓도 관심list에는 들어있습니다. ㅎ 문제는 실물과 국내 발매 여부겠지요 ㅎ 헤헤헷

Saint님 EHQ 이런거 우리는 모른다능 헤헤헷 ㅎ 그래도 정보 수정 감사해용

국슈님 뭐 그럴수도 있죠 ㅎ

한남라이더님, 카모버전으로 사고 싶었지만 (형광색이 너무 튀어서요 ㅎ 나이도 있고) 국내는 발매를 안하니깐요 ㅎ 그리고 저 겨울에 추운거 엄청 못견디는 사람인지라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으하하

감성돔님, 에이 과찬이세요 ㅠ.ㅠ 사실은 Accounter님이나 다른 전문가 리뷰어들 많습니다. 다만 요즘 여러 개인적인 일로 뜸하셔서... 저라도.. 대신... 하흙
그래도 항상 봐주시고 리플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진심으루요 ㅎ
 
아구찜 희망사항으로 아울렛에서 봤으면...
 
아무개 잘봤습니다 눈올때 걱정없겠네요
 
HellO 리뷰 잘봤습니다^^ 덕부츠 사고싶은데 사이즈도 없고 이제품으로 눈을 돌리고있습니다 ㅋ
 
맥스초급반 캬 역시 리뷰 잘봤습니다
 
venom 다 좋은데, 내피가 꼭 절케 분리되는 형태인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옆지퍼가 있어서 신고벗기 편해보이는데 내피가 저런형태면 오히려 불편하죠.
 
sd3048 아구찜님, 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ㅎ 안타깝지만요

아무개님, 일단은 오늘 시착했는데 ^^* 눈이 안오네요 ㅎ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HellO님, 저도 덕부츠.. 구매하고 싶지만 방수도 잘 안된다는 동생들의 의견을 접수해서요 ㅎ 이제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맥스초급반님. 캬아~ 리플 감사합니다.

venom님, 오늘 처음 개시했는데 지퍼는 의미도 없을 뿐더러 신고 벗는게 일이긴 합니다. ㅎ 불편한건 사실이에요
다만 Saint 님이 말해주신 것 처럼 내피 자체를 방이나 식당등의 실내에서 신고 다닌다면 꽤 좋을것 같습니다. ㅎ 오늘 점심때 식당에서 그리 해봤는데 편하더라구요 나름 ㅋ


 
내아를나도 sd성님의 후기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정겨운 이불배경도 잘보고 있구요!! 오늘 신으셨단글 보긴 했는데!! 나중에 쫌더자세한 후기 한번 부탁드릴게요!! 캬아 신발을 사지 않아도 산느낌이네요~!
 
FUNK69 우왕 정성스러운 후기 잘 봤습니다. 곱네요 하악
 
문근영 너무 잘봤습니다!!
 
sd3048 내아를나도님, 일단 3일정도 착용해보니 방수, 방풍은 잘되네요. 발목의 타이트함이 부담스러워서 맨위에는 끈을 안묶고 다닙니다. ㅎ 내피 벗고 신는게 일이긴 한데 .. 적응되니깐 뭐 괜찮더라구요 ㅎ 그리고 빙판에서는 역시나 미끄럽습니다. (당연한거죠 어찌보면요 ㅎ)

FUNK69님, 진짜 고와요 ㅎ 감사합니다.

문근영님, ㅎ 네넵 ㅎ다음번에도 잘 봐주세요 (__)
 
잉여킹 이번 슈퍼볼 기념 아크토스 검/은 색상 구매했는데 리뷰보고 -5 했는데 사이즈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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