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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매 리뷰
AIR FOAMPOSITE ONE NRG
OBSIDIAN/ANTHRACITE-BLACK
MADE IN CHINA
521286-800
제목 : AIR FOAMPOSITE ONE NRG - GALAXY
이제서야 미뤄두었던 이 녀석의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사진만 찍어두고 언제 쓰나 언제 쓰나
걱정만 하고 있다가 계속 미뤄두고 있는 모습이 못내 아쉬워서 일단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하지만 오늘 완료할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네요. ㅋ




스페셜한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박스는 일반적인 나이키 스포츠웨어 박스입니다.
에어 플라이트원 NRG 제품도 그러하더니 이 녀석도 박스만 보면 평범한 신발인 줄 알겠군요.




한달전에 멘붕을 맛보게 해준 그 녀석입니다. Air Foamposite One NRG.
일명 갤럭시로 불리우는 그 녀석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정식 발매때 매장에서 구매를 못했기 때문에
내 사이즈인 260을 구하지는 못했지만, 고마우신 판매자님 덕분에 얼추 비슷한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제 국내에서 270 이상의 사이즈를 구하기는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큰 사이즈는 다들 이베이로 외화벌이를 위해 팔려나간터라 ㅠ.ㅠ




2012년 NBA 올스타전을 위하여 특별히 발매된 에어 폼포짓 원 NRG, 일명 폼포원 갤럭시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2월 17일 국내에 발매되어 다양한 경로로 품절이 된 제품이지요.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훕시티, 와우산, NSW서면 이렇게 세개의 매장에서만 소량 발매되었고,
온라인으로는, 아마 전세계에서 유일하게도, 나이키스토어에서 발매되었습니다.
빅뱅한테 간 대여섯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수량들이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모르죠 ㅋ




이 제품이 이렇게 큰 이슈가 될지는 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이베이 시세에 따라 움직이는 국내 스니커 시장의 추세에 맞게 프리오더 시세가 몇 천불에 올라가니
너도 나도 이 기회에 돈 좀 벌어보자는 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연히 그 분들도 소비자이고
구매할 권리가 있으신 분들이니 탓할 것은 아니겠지요. 덕분에 시세보다는 저렴하지만 꽤나 똥줄타면서 구매했다능.
다행히도 좋은 판매자분 만나서 다행이었죠 ㅠ.ㅠ 고마워요




쓸데없는 리셀 얘기야 백날 해봤자 멘붕만 오게 되니 그만하고, 신발 얘기를 좀 해볼까요?
앞에서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이 제품은 2012년 NBA올스타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일종의 이벤트성 제품입니다.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의 갤럭시 모티브에 맞게 제작되었죠.
나이키 시그네쳐 플레이어이자, 올랜도 매직의 최고의 선수였던 페니 하더웨이의 시그네쳐가 선정되었고
에어 플라이트 원과 사진의 에어 폼포짓 원이 이렇게 뽑아져 나왔습니다.




흡사 우주 공간의 모습을 연상시키게 하는 어퍼가 이 제품이 갤럭시 컨셉임을 다시 알게 해주네요.
참고로 처음에 나왔던 샘플은 약간 어퍼의 색이 달랐는데요. 진한 파란색이 주로 사용된 발매판과는 달리
여러가지 색이 섞여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샘플 버젼이 더 이쁜것 같지만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말아야죠.
이 제품 하나만으로 지금 허리가 휠 지경이니 ㅠ.ㅠ




어퍼의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폼포원 제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단 하나만 빼구요. :)
이번 갤럭시 컨셉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발광 아웃솔이 되겠죠.
현역 나이키 삼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코비, 르브론, 듀런트의 시그네쳐 외에 에어 플라이트 원, 에어 폼포짓 원이
이런 갤럭시 컨셉으로 발매되었는데 이 갤럭시 컨셉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발광 아웃솔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발광력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나중에 떼샷에서 그건 감상하시죠.




힐에 선명한 페니의 1Cent 로고입니다. 아시다시피 "페니"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지요. 본명은 앤퍼니 하더웨이.
1센트의 속칭이라고 할 수 있는 페니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고, 그에 맞는 로고를 받게 됩니다.
이 로고는 에어 페니 시리즈에서부터 신발에 박혀서 나오게 됩니다. 그 전 모델인 에어 플라이트 원에는
저 로고가 없고 힐에 넘버링만 되어 있지요. 참고로 저런 페니 로고 때문인지 몇 년 전에는 하프 센트(Half Cent)
라는 하이브리도 모델이 발매되기도 했지요.




자 이제 갤럭시 여행을 떠나볼까요? 우주 저 멀리, 지구 밖의 공간이 폼포원의 어퍼에 펼쳐집니다.
토박스를 중심으로 갤럭시 무늬가 조금 진해졌다가 사이드 어퍼로 가면서 연해집니다.
중간중간 반짝이는 별들도 보이시죠? 저 별 어딘가에도 역시 이런 덕후들이 있을거예요. 외로워하지 마세요




힐쪽으로 가게 되면 포짓 어퍼의 면적이 넓어져서 그런지 보다 선명하고 광활한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샘플에서처럼 확연하게 다른 컬러를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우주 공간의 다양한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전체적인 어퍼가 진한 파란색의 우주 공간이라 조명에 따라서 안 보이는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모니터의 색상을 바꿔보시는것도-_-;;




내측부의 앞 쪽 무늬입니다. 외측부와 다름 없이 모든 포짓 어퍼에 갤럭시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처음 받아보면 우와 이쁘다 하지만, 이 무늬가 표현되어 있는 것이 어퍼 위에 그려져있다기 보다는
어퍼에 프린팅되어 있는 것이라 조금은 가격에 비해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100만원에 산다면 말씀이죠.




내측부의 힐에는 보다 연한 컬러입니다. 양쪽 신발이 비슷한 패턴의 무늬이긴 하지만 100%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두족이 있으면 각 신발을 비교해볼텐데 저도 한족도 간신히 구한거라 아쉽지만 이렇게밖에 못하겠네요.
조금만 더 시세가 저렴해지면 한족 더 구해볼까 합니다. 어차피 260 사이즈는 국내에 꽤 있을 듯 해서요 ㅋ




양쪽 신발의 외측부 무늬 비교 사진입니다. 포짓 어퍼가 조명을 받아서 우주 공간이 휘황찬란하게 빛나는군요.
외측 부분의 어퍼 무늬는 거의 양쪽이 비슷한거 같은데, 또 안쪽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아마 신발마다 다를거 같긴 한데 양쪽의 무늬가 너무 달라버리면 그것도 조금은 이상하겠죠.




내측의 갤럭시 무늬입니다. 외측보다 좀 더 연한 컬러입니다. 외측에 비해 내 측은 무늬가 양쪽 신발의 무늬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별의 위치들도 조금씩 다르구요. 뭐 하지만 크게 의미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포짓어퍼의 면적이 넓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화려한 어퍼를 뒤로하고 디테일을 살펴볼까요? 이 폼포원 갤럭시 제품은 어퍼와 아웃솔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폼포원 제품과 달라진게 없습니다. 굵은 우동끈과 촘촘한 슈레이스, 색히 스우쉬, 혀의 페니로고까지..
에어 플라이트 원 갤럭시 제품이 스카치와 찍찍이 탭을 사용한것에 비하면
폼포원 갤럭시는 꽤나 심심할 수준이지요. 하지만 그게 또 매력아니겠습니까. 조잡하게 이것저것 바꾸지 않고
임팩트 있는 갤럭시 어퍼가 이 제품의 존재감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앞의 색히 스우쉬나 힐의 페니 로고 역시 발광 소재나 스카치 소재를 사용하지 않은 일반적인 자수입니다.
오히려 자수의 색이 회색이라 뒤의 검정색 어퍼에 가려서 잘 보이지도 않는다능...




하지만 깔창만은 패스할 수 없었나봅니다. NASA 로고를 배경으로 나이키의 플라이트 로고가 겹쳐져있습니다.
저 뒤에 별이 반짝이는 것이 그냥 갤럭시 컨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NASA로고를 보는 순간 뒤에 별들이
NASA로고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죵. 일종의 NASA X Nike의 강제 콜라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ㅋ
그런데 다른 올스타 제품들처럼 깔창이 우주공간 무늬는 아닙니다.




뒤에 우주 무늬를 넣고 이쁘게 꾸미고 싶었지만 현식적으로 이거 리뷰 하나 제대로 쓸 시간도 없는 마당에
이렇게나마 올리는 점을 양해 부탁드릴께요. 나매에는 능력자분들이 많으니 이렇게 사진 쏘스만 제공해드려도
다들 알아서 바꿔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ㅠㅠ




아웃솔은 주변의 테두리 부분만 발광이고 나머지 안 쪽 부분은 일반적인 소재입니다.
그래서 뒤에 아웃솔 발광사진을 보시겠지만 아웃솔 패턴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
이런 발광솔의 아이디어는 누가 만들어 냈는지 모르겠지만 올스타전 기념 제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앞으로 이 정도의 임팩트 있는 기념 제품들이 발매할지도 의문이군요.
하지만 이 제품 구매를 실패했을때 친한 형님의 말씀처럼 나이키는 더 좋은 제품이 나올거예요 ㅠ.ㅠ
그래서 더 슬퍼요 ㅠㅠ




오른 쪽 슈즈에 붙어있는 갤럭시 모티브의 택입니다. 마치 수류탄 안전핀처럼 혀의 고리에 달려있습죠.
에어포스틱한 느낌으로 Remove Before Flight라는 문구와 함께 있네요. 일전의 GD의 착용샷을 보니
이 택을 떼지 않고 착용했던데... GD간지 낼려면 안 떼는게 좋겠어요.




과연 이 택을 떼고 착용하는 날이 오겠죠? 아마 그 날은 제가 콜렉을 접는 날이 되겠죠. 원없이 신어주리라..




자 이제 바야흐로 우주 쑈를 볼 때가 되었네요. 이번 갤럭시 제품군들의 리뷰가 힘들었던 이유는 사진 찍는데
너무 시간을 너무 뺐기고 또 편집하느라 시간 뺏기다보니 정작 글을 쓰려고 하면 시간이 없어서 못 쓰게 된다능.
그 타이밍을 놓치게 되니 차일피일 미뤄지고 한달이 지나서야 쓰게 되는 사태가 ㅠ.ㅠ 그래도 볼 건 봐야겠죠.




처음 시도한 발광샷입니다. 조명을 끄고 촬용할 때 포커스가 안 맞았는데 이게 처음이라 그런가하고 넘겼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샷이네요. 장비랑 배경지 다 철수하고 나서 편집할때 깨달았지만 다시 판을 벌리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이 정도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어퍼가 사라지고 아웃솔이 발광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이번에는 좀 더 포커싱이 잘 되었군요. 역시 사진은 많이 찍어봐야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한 쪽 신발은 그대로 두고, 다른 쪽은 엎어두었습니다.




이번에는 뒤쪽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보니 어퍼에도 페니 로고나 색히 스우쉬를 발광 소재로
자수를 박아줬으면 어떨 까 싶네요. 르브론9나, 에어플라이트원에는 어퍼에도 발광소재가 있었는데
폼포원 갤럭시는 아웃솔밖에 없으니 발광샷을 찍으면 어퍼가 사라져버리는군요 ㅋㅋㅋ




이번에는 발광샷을 두 단계로 찍어봤습니다. 노출 조절을 조금 해봤는데요 ㅋㅋ 조금 티가 나는지요?
아웃솔 테두리의 발광소재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번쩍거리는 스카치와는 다름 느낌의 이 발광소재는
빛을 머금었다가 어두운 곳에서 드러내는 형식이라 스카치와는 발광 방식이 다르죠. 스카치는 빛을 반사하는
느낌이라면 이 녀석은 은은하게 빛을 뿜어내는 스타일입니다. 좀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다고나 할까요 ㅋ




조금은 무리한 설정이었는데 나름 잘 돌아가긴 했습니다. 이거 찍느라 어두운곳에서 신발 돌리다가 다칠뻔 했다능.
조명을 다 끄고 평소처럼 회전샷을 시도했는데 아웃솔이 돌아가는 건 잘 보이는데 어퍼가 없다보니
기괴한 설정이 되어버렸습니다.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




2008년 이후에 구매한 에어폼포짓원 제품들입니다. 그 이전의 OG나 리트로 제품들은 국내에서는 구하기도 힘들고
미쿡에서는 더더군다나 힘든게 폼포원 제품들인지라 이 정도로도 만족하고 지내려고 합니다.
사이즈는 다 260을 콜렉하다가 이번 갤럭시만 265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사이즈 스펙은
통일성있게 가야지 나중에 일괄 판매를 해도 먹힐거 같아서 ㅠ.ㅠ




오옹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폼포원 편대입니다. 뒷줄 왼쪽에서부터 에그플랜트, 메탈릭퓨터, 더티카퍼입니다.
앞줄 왼쪽은 메탈릭레드, 로얄블루, 그리고 갤럭시입니다. 참고로 갤럭시 발매전에 해외의 스니커 사이트에서
폼포원 인기투표를 했을때 모두 다 10위 권 안에 들었던 제품들입니다.




포짓어퍼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해집니다. 갤럭시 무늬가 들어간 포짓어퍼도 매력적이지만,
메탈 느낌의 포짓어퍼의 강인함은 그 어떤 신발도 따라올 수 없지요. 특히 더티카퍼와 메탈릭레드는 ㄷㄷㄷ합니다.




이렇게만 모으는 것도 참 힘든게 돈이 많으면 물론 다 구매할 수 있겠지만, 작은 사이즈는 이베이에서도 별로 없고
또한 국내에서도 작은 사이즈를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답니다. 이 중에 국내 매장 정식 발매판은 에그플랜트,
메탈릭레드, 갤럭시 밖에 없고 나머지 들은 다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했습니다.
메탈릭퓨터와 로얄블루는 레알뷁히에서 구매하였고 더티카퍼는 선수촌에서 가리겟겟!




힐의 페니 로고의 색이 신발의 색과 따라가는 군요. 이렇게 보니 참 통일성 있고 좋습니다.
모름지기 깔맞춤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웃솔입니다. 공통적으로 테두리는 클리어솔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로얄블루와 메탈릭레드는 안 쪽의 패턴이
고유의 파란색과 빨간색이네요.




이렇게 폼포짓원 콜렉은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갤럭시 구매가 실패로 돌아갔을때
정말 욱하는 심정에 이 녀석들을 일괄로 팔아버릴까 생각도 했답니다. 정말 저 같은 신발색히들에게
그 제품을 겟하지 못했을때의 좌절감과 패배감,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단지 리셀할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게 아니라 정말 원하던 제품을 구할 수 없음이 더 크겠죠.
언제부턴가 이베이 시세로 인하여 국내 신발 시장이 요동치게 되었는데 어차피 이베이에 못팔거면 ㅋ
국내 시장에서는 좀 더 저렴하게 팔아주는게 어떨까요.




이렇게 모듬샷도 찍어봐야겠죠? 으으 사진만 봐도 토나오네요. 사진 찍는것보다 이제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져서..




폼포짓 더미 속에서의 발광샷입니다. 다른 녀석들을 압도하는 저 발광솔은 정말 ㅎㄷㄷ합니다.




하나 더 있는데 더 다양한 포즈로 찍으려고 했는데 이게 한계였나 봅니다.
자 그럼 이제 갤럭시 콜렉션으로 넘어 가 볼까요.




오오 발광 패기 보소.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왼쪽부터 플라이트원, ZKVII, KD4, 르브론9, 폼포원입니다.
딱 봐도 발광의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일단 기본적인 발광은 플라이트원이 갑이고,
그리고 KD4,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KD4의 발광은 사실 다른 녀석들과 조금 빛깔이 다릅니다. 다른 제품들이 연두색에 가깝다면,
KD4의 발광은 약간 파란색에 가까운 발광이지요. 아무래도 발광 도료가 다른 것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플라이트원의 발광력은 갑입니다. ㄷㄷㄷ 어퍼에 원형 보형물에 색히 스우쉬까지 발광이니
더욱 쩌는 것 같네요




아웃솔 발광 사진을 보고 있으니 갤럭시 컨셉이라는 게 이런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어퍼만으로 느끼기에도 충분했는데 아웃솔에도 이런 정성을 쏟아주다니 이 맛에 기념모델을 구매하는 것이겠죠.
으아 플라이트원을 앞에다 배치했더니 눈이 멀겠습니다. 그려




더미샷은 이렇게 아웃솔을 드러내주고 찍어야 간지입니다.




제품별 발광 특징을 비교하기 좋은 사진입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플라이트원이 정말 가치가 있는 신발입니다.
폼포원보다 아웃솔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참 이쁜 구석이 많다보니, 게다가 가격도 안 비싸고 말이죠.




자 이제 우주 여행을 떠나볼 준비가 되셨나요? 한족씩 탑승하시고 떠나볼까요!
리뷰 늦게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ㅠ.ㅠ 정말 시간이 없답니다..




판매자와의 리뷰 약속을 이제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보다 빨리 올리지 못한 점 죄송하네요.
이제라도 즐겁게 보시길 바랍니다.
 
AIR FOAMPOSITE ONE NRG
OBSIDIAN/ANTHRACITE-BLACK
MADE IN CHINA
521286-800
!! 리뷰 첨부 사진은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JJuanism 우와! 진짜 역시 리뷰의 왕이시네요! ㅜㅜ 어카운터님의 갤럭시 리뷰 너무 보고싶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눈이 호강하네요...ㅋㅋ
 
antt 리뷰 잘봤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오로지냐하 우와.. 쩐다~~~
 
까마쿤 선리플후감상!!잘보겠습니다~
 
작은고무 잘 봤습니다!!
 
1LOVE 역시 어카운터님의 리뷰가 가장 좋아요 :)
질 봤습니다!
 
에이시지 와 떼샷 장난아니네요....리뷰 한땀한땀 잘봤습니다!
 
에이시지 Fileslink.com


저번에 르브론사진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나머지 이렇게라도 해봅니다ㅠㅠㅋ
 
자취생 와 드디어올라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잘봤습니다!!
 
율아 리뷰 잘봤습니다. 역시 어카운터님 리뷰는 이해도 잘되고 잼있고 굿!
 
새마음운동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lovenhate 야광샷 발광샷 정말 멋집니다!
 
국슈 발광샷 진짜 진짜 멋지네요...우와..
 
다따열쇠 위에 글씨 로고 이뻐욤 오빠~
 
그래이거야 정말 대단한 리뷰네요. 최곱니다 !
잘봣습니다 !
 
오리온자리 최고네요 ㅎ
 
신디사이저 흐어 미친다
 
솔로31년 와 진짜구매욕구 상승되네요 언젠가는 꼭 사고 싶습니다.
 
디알 와...........
 
바다거북이 역시 리뷰는 어칸터님
 
쾌남삼촌 볼수~록 아름답고 신비하구나~♪
 
skywalker (^ -^)=b
 
노들 발광 때거지샷 굳
 
펌프호야 역시 형님이 바로 진정한 콜렉터~~!!! 대박 까리하게 멋져요~+.+
 
지로 고생하셨습니다!
 
구찌아빠 발광이긴 한데 발광보단 야광이 더 맞는거 같네여. ^^
멋진 리뷰 짱!
 
Larcoo 대박리뷰네용~
 
살충제중독 ㅎㄷㄷ

 
후도 와 잘봤습니다
 
dumbo 그동안 기다렸습니다 너무 예뻐용ㅋ
 
3second 갑이네요 ;
 
STUNNER 리뷰 대박이네요 잘봤습니다 ^^
 
막아곰 역시! 리뷰왕이십니다! 잘봤습니다!
 
픽스 증말~ 쯘다. ㄷㄷ
 
가넷크로우 리뷰 작성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어카운터님께서 하신 리뷰가 최고인 것 같아요
마지막 발광 떼샷은 가히 기가 막히네요!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했네요!
 
럭키 와!!!!!!!!!!!!!!!!!!!!!!!!!!!!!!!!
 
바다우유 박스에 제품명 뒤에 NRG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이게뭔가요 ㄴENERGY에요!
 
Sharon 흉..........개쩝니다.......ㅠㅠ
 
인력관리반 우워......잘봤습니다!
 
나니 머..멋지다
 
스미레 와 감탄사 !!!! 수고하셨어여
 
스지오 이제서야 댓글 !! 역시 어칸터님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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