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정보게시판 리스트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   
나매 리뷰
AIR JORDAN 6 RETRO X SLAM DUNK
VARSITY RED/VARSITY RED-WHITE
MADE IN CHINA
717302-600
제목 : AIR JORDAN 6 RETRO X SLAMDUNK
매주 주말마다 발매되는 신발들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나이키에서 정말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매주 조던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그냥 이건 안 사야지 하면서도 남들 다 산다고 하니 관심이 생기고
덩달아서 구매하다보니 이번달도 카드값이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네요.
앞으로 신발 구매는 좀 더 주관을 가지고 해야겠어요 힝 ㅠ.ㅠ




지난 1월에 빅딜에 포함되었던 제품을 이제서야 리뷰를 하게 되네요.
말씀안하셔도 박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어조던6 슬램덩크 제품입니다.
일단 에어조던 박스인 것은 박스 상단의 조던 로고를 보면 아실테고,
박스 테두리로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그래서 뚜겅을 이렇게 열어보니 박스 옆면이 다 만화입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슬램덩크의 명장면들이 박스에 프린팅되어있네요.
주인공은 강백호인데 정작 카메라 포커스는 산왕공고의 도감독님에게 잡혀있네요.
도감독 맞죠? 하도 예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정식 제품 명칭은 에어조던6 리트로 X 슬램덩크입니다. 가운데 X 마크는 브랜드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의미하는 표시구요. 지난 12월 말에 발매한 에어조던1 프라그먼트 모델도 박스탭에 저렇게
에어조던1 X 프라그먼트로 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리테일 프라이스는 꽤 비쌌던 제품이네요. 250불이라니..
하지만 리셀가는 지금 더 비싸져서 260 언저리 사이즈들은 80만원을 호가합니다. ㄷㄷㄷ




작년 11월인가에 국내에도 발매가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당시 학교다니랴 애기보느랴 정신이 없어서 발매되었는지도 모르고 그냥저냥 지나가버렸죠 ㅠ.ㅠ
뒤늦게 뽐뿌질이 와서 이래저래 매물 찾아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지난 1월달에 해외 셀러분과 빅딜을 하면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빅딜 내용은 다들 아시다시피 11스잼+11쿨그+추가금 = 8DB+6슬램덩크였는데 나름 잘 한거 같아요.




초기에 유출샷이 떴을 때는 슈퍼플라이3와 함께 패키지로 발매가 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단품으로 발매가 되었네요.
슈퍼플라이3도 함께 사서 세트로 리뷰할까 하다가 돈도 없고 별로 의미도 없는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신발뿐만 아니라 슬램덩크 모티브의 의류, 모자 등도 같이 발매했습니다.
나이키에서 의류나 명품 브랜드가 아닌 만화쪽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은 처음인데
어떻게 보면 참 기념비적인 제품이죠.




이 제품의 모티브가 된 슬램덩크라는 만화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만화죠.
고등학교 농구부를 배경으로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라는 말썽꾸러기가 성장하는 내용의 만화인데요.
개성있는 등장인물들 뿐만 아니라 실제 농구경기를 방불케하는 박진감있는 구성이 대박이었던 만화입니다.
제가 중1때부터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미 완결이 났고 계속 후속작품에 대한 루머가 나오는 걸 보면
얼마나 대단했던 만화였는지 아실거예요.




그럼 왜 에어조던6이 슬램덩크와의 콜라보레이션에 사용이 되었느냐! 다들 잘 아시죠? ^^
바로 만화의 주인공인 강백호가 처음으로 구매한 농구화가 에어조던6 인프라레드 컬러이기 때문입니다.
소연이의 손에 이끌려 처음으로 운동화 매장에 가서 좋다고 아무거나 신고 방방 뛰다가
콜렉터인 매장 점장님의 신발을 밟았는데 그게 마침 에어조던6 인프라레드였죠.
귀한거라고 애지중지하는 점장님의 모습을 보며 그게 좋겠어 하며 삼백엔인가를 주고 강탈하다시피 가져옵니다 ㅋㅋ
아마 제 인생을 바꾼 장면이 그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그걸 보고 나서 아 이런 세상이 있구나 하며
신발 콜렉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까요. 저에게도 크게 영향을 미친 만화입니다.




빨간색 어퍼 때문에 첫 느낌은 대단히 강렬하네요. 붉은 어퍼에는 슬램덩크의 명장면들이 그려져있습니다.
중창은 흰빨 조합이고, 아웃솔은 올 클리어솔입니다. 재미있는 건 설포와 발목의 고리가 투명한 플라스틱이네요.
첨 봤을때는 북산의 색이라고 하는 검빨이 아니라서 좀 아쉽긴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이쁘더라구요.
어퍼에서 강백호가 펄떡거리고 있는게 느껴져서 그런가-_-;




에어조던6이야 작년에 워낙 리뷰를 많이 했으니-_-; 신발에 대한 얘기는 더할 필요가 없을거 같으니
어퍼에 그려져있는 슬램덩크의 명장면이나 하나씩 볼까요?
토박스 부분에 그려져있는 것은 슬램덩크의 최고의 명대사인 "난 지금입니다(Mine is now)"
이 대사는 강백호가 등부상이라는 것을 알고 출전을 말리는 안감독님께 강백호가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때였나요?" 이러게 묻고는 "난 지금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죠. 크 정말 간지나죠.




이 그림은 내측 사이드어퍼 부분에 있는 그림인데, 산왕전의 마지막 버져비터를 쏘는 강백호의 모습입니다.
서태웅이 드라이브인 치고 나오면서 슛하는데 블락이 뜨는 것을 보고 옆에 비어있는 강백호에게 패스하죠.
그리고 강백호가 그 패스를 받고 슛을 넣으면서 산왕에게 기적적으로 승리를 하게 됩니다.
그 슛장면을 여기다 옮겨놨네요. 여기서 또 유명한 대사가 있죠, "왼손은 거들 뿐" ㅋㅋㅋㅋ
사실 슬램덩크가 유명한 것은 스토리라인이나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도 좋았지만 주옥같은 대사들도 한 몫했죠.
앞서 나온 "난 지금입니다", "왼손은 거들뿐", "놓고 온다", "애늙은이"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어쩌구" 등등..
저는 지금까지도 레이업을 할때마다 놓고 온다는 느낌으로 한다능-_-;




이건 외측 사이드어퍼에 그려져있는 그림입니다. 백호가 달려드는 모습인데,
사이드라인으로 나가는 공을 잡아내기 위해서 몸을 던지는 장면입니다.
이 플레이 때문에 결국은 등부상을 당하게 되지요. 다시봐도 명장면입니다 ㅠ.ㅠ
너무 덕후같이 보이면 안되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슬램덩크는 정말 대단한 만화였거든요.




어퍼에 그려진 그림이야 조명의 각도나 빛의 밝기에 따라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데요
그거 말고 어퍼의 또 하나의 특이한 점은 리플렉터 소재의 적용입니다.
이미 에어조던6 검빨 컬러에서 어퍼의 구멍안에 리플렉터 소재가 적용된 사진을 보셨을텐데요,
마찬가지로 슬램덩크 모델에도 그렇게 리플렉터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플래쉬를 터트리니까 어퍼의 구멍들이 일제히 빛을 발하죠 ㅋㅋ
에어조던6 검빨 컬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슬램덩크 모델은 신발 앞부분의 구멍에도
리플렉터 소재가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양쪽 신발에 동일한 그림들이 그려져있고, 잘 알아볼만한 그림들은 위의 3개정도밖에 없어서
어퍼의 그림에 대해서 얘기할 게 별로 없네요-_-; 리플렉터 소재도 이미 검빨 컬러에서 많이 봤던 거니까..
마치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는 느낌?
신발끈은 붉은색 평끈입니다. 일반 에어조던6 모델과 다를게 없는 신발끈입니다.




발목부분에 점프맨자수가 박혀있는 부분은 은색입니다.
어퍼 전체가 붉은색인데 이 부분이 포인트 역할을 적절히 잘 해주고 있습니다.




설포는 투명한 소재로 처리했습니다. 대체로 이 모델은 붉은색과 클리어라는 두가지 모티브로 제작이 되었네요.
심지어 설포와 아웃솔 외에도 힐이 고리, 조이개마져 투명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조이개 안에 스프링까지 다 보이게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제작했습니다 ㅋㅋ
이건 클리어라는 수준을 넘어서 그냥 다 보이게 해놨네요..




붉은색 깔창에 하얀색 점프맨이 프린팅되어있습니다.
강백호 얼굴이나 슬램덩크 만화책 로고가 되어있었으면 더욱 가치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신발 안감에 붙어있는 사이즈 표기 탭입니다. 혹여나 신을 생각으로 내 사이즈 언저리를 구하긴 했지만
구한 이후로 계속 시세가 올라가면서 그냥 소장모드로 가기로 했습니다-_-;




강렬한 붉은색 어퍼와 시원스런 클리어솔의 조합이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단순무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소심한 강백호를 잘 표현한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
에어조던6과 슬램덩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긴 하지만 사실 슬램덩크보다는 강백호와의 콜라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만화 중에 에어조던6의 주인이 강백호였고, 신발 어퍼에 프린팅되어있는 그림의 주인공도 대부분 강백호.
게다가 힐에 10번 자수 역시 강백호의 등번호입니다.
슬램덩크 콜라보라면서 너무 강백호만 밀어준거 같아서 아쉽네요. 서태웅도 에어조던5를 착용했었는데 ㄷㄷㄷ




실제 NBA 농구선수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신만의 PE를 공급받다니 정말 강백호 대단하네요.
10번이라는 북산의 등번호가 새삼 대단해보입니다. 소연이때문에 농구부에 가입하고 채치수의 바지를 내리고
뛰어난 하드웨어와 천재적인 운동신경으로 상대를 놀래키며 한편으로는 부단한 노력으로
결국 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강백호! 어떻게 보면 모든 걸 다 가진 남자네요.




설포에 이어서 투명한 소재를 사용한 발목의 고리 부분입니다.
설포와 이 부분이 혹시라도 Glow in the dark 소재가 아닐까 싶어서 불을 끄고 촬영해보려다가
구글 이미지 검색해보니 그런 사진이 하나도 없길래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제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ㅋㅋㅋ




점프맨 자수가 어퍼와 같은 붉은색이라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긴 이 신발의 주인은 마이클 조던이 아니라 강백호니까, 이 정도는 조던도 이해해주겠죠.




붉은색 어퍼와 대비되게 중창은 흰색이 많이 적용되었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하얀 중창이 좋을까요 ㅋㅋㅋ
진한 어퍼 컬러에 하얀색 중창이면 진짜 하악하악...




비지블 에어입니다. 에어 안에 컬럼은 붉은색입니다.




완백하게 모든 것이 클리어한 아웃솔입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일부분만 클리어솔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에어조던6의 아웃솔인데 이건 그냥 다 전창 클리어솔 ㅋㅋㅋ
하지만 솔직히 구매했을때 우왕 하는 것은 있지만 그 이후에 폭풍처럼 밀려오는 변색 걱정이 더-_-;




신발안에 보형물은 일반적인 하이컷 보형물 조합입니다. 발등+발목 종이 보형물




슬램덩크의 작가인 타케히코 이노우에가 농구에 관심이 많고 또한 신발에도 관심이 많은거야 다들 아실거예요.
극중의 등장인물들이 착용하는 신발들만 해도 나이키, 리복, 컨버스, 아식스 등등 많은 브랜드의 신발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강백호와 서태웅을 각각 에어조던6과 에어조던5를 착용시키는데
저도 슬램덩크를 보면서 처음으로 에어조던6과 에어조던5의 모습을 어렴풋이 알게되었죠.
그 당시만 해도 인터넷도 없고 고작해야 TV나 잡지에서 보는 게 다였으니까요.
즉, 슬램덩크라는 만화책으로 인해서 저도 신발바닥에 눈을 떴다고 봐야죠 크으.
아마 30대 후반의 신발색히 분들은 저와 대부분 비슷할거예요.




만화에서 에어조던6은 강백호가 그리 오래 착용하지는 못합니다.
지역예선이 끝나면서 토박스가 들려버려서 새로운 신발을 구매하러 동일한 매장에 가는데
이번에는 아예 점장님께서 에어조던1 검빨을 권해준다능-_-; 현실이라면 상상도 안가죠 ㅋㅋㅋㅋ 뭐 만화니까..ㅋㅋ
그런데 신발과 박스에 새겨진 수많은 그림들은 강백호가 에어조던1을 착용하고 플레이할때의 그림들입니다.
에어조던6 슬램덩크를 발매하면서 하필 내용들은 에어조던1을 착용할때라니..
나이키의 의도는 잘 알겠지만 조금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만화책과 콜라보한 제품이니까 배경으로 만화책 깔아주는 건 기본이죠!
이 애장판을 배경으로 촬영해보려고 동네 만화방에 대여하러 갔는데 거절당하고 나매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마침 노숙자님께서 만화책과 일러스트레이트북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촬영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 기회에 노숙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권의 치기어린 강백호의 얼굴이 24권에서는 무척이나 진지한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ㅋㅋ




일러스트레이트 북에 있는 등부상 장면입니다. 공을 향해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니 예전 NBA스타가 떠오르시죠?
바로 데니스 로드맨입니다. 타케히코 이노우에가 직접 밝혔는지는 모르겠지만 만화의 강백호를 보면서
데니스 로드맨을 떠올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죠.




강백호가 만화에서 신었던 두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중간에 있는 에어조던6 인프라레드는 강백호가
처음으로 구매(?)한 농구화이고, 우측의 에어조던1 검빨은 전국대회부터 착용한 농구화입니다.
에어조던6의 슬램덩크가 발매되었으니 에어조던1 슬램덩크도 발매되지 않을까요? ㅋㅋ




철없던 시절의 강백호가 신었던 에어조던6 인프라레드입니다.
작년 초에 본격적인 인프라레드 컬러로 리트로되었는데요. 중창의 인프라레드 컬러가 호불호가 갈리네요.
여튼 이 제품을 착용하고 강백호는 리바운드를 배우고 처음으로 시합에서 덩크도 하고 레이업도 하지요.
일명 풋내기 시절이죠 ㅋㅋㅋㅋ




본격적으로 농구에 빠져들었던 시절, 점프슛을 연마하고 팀웍에 대해 고민하던 강백호가 착용한 에어조던1 검빨입니다.
전국대회를 배경으로 주로 착용하고 등장하는데 북산의 컬러라고 말하면서 강백호에게 쿨하게 신발을 주는
점장님의 콧수염 달린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제 기억력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공부를 그렇게 했었어야 하는데 ㅋㅋㅋ




사실 강백호도 대단하긴 하지만 서태웅(루카와 카에데)도 빠질 수 없는 캐릭터죠.
강백호와 서태웅의 라이벌이 주요 스토리라인이라고 할만큼 꽤나 비중있는 캐릭터인데요.
에어조던5 파이어레드(블랙텅과는 다른) 제품을 착용하고 나옵니다.
얼마나 이 캐릭터가 대단했으면 1999년에 이 제품 리트로가 나왔을때 에어조던5 서태웅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자연스래 에어조던5 파이어레드 블랙텅 제품이 파이어레드 이름을 쓰게 되죠.
원래는 이 제품이 해외에서는 파이어레드라고 불리우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서태웅이라고 부릅니다.
과연 슬램덩크의 고향인 일본에서도 이 제품을 에어조던5 루카와라고 부르는지 궁금하네요 ㅋ
조연으로 출연해준 전호장도 반갑네요 ㅋㅋ




정말 정말 찍어보고 싶었던 컨셉샷입니다. 산왕전 서태웅의 어시스트를 받은 강백호가 버져비터를 성공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두 캐릭터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입니다.
마침 노숙자님이 보내주신 일러스트레이트북에 이 그림이 있길래 배경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서태웅과 강백호. 에어조던5와 에어조던1.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 수업시간에 몰래 보던 슬램덩크를 떠올리며 리뷰를 써보았습니다.
강백호와 서태웅의 플레이를 보고 레이업하며 놓고온다를 외치던 중딩이 어느새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었지만
처음으로 에어조던을 접하게 해준 슬램덩크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서 결국 이렇게 구하게 되었네요.
즐겁게 감상하셨길 바랍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AIR JORDAN 6 RETRO X SLAM DUNK
VARSITY RED/VARSITY RED-WHITE
MADE IN CHINA
717302-600
!! 리뷰 첨부 사진은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농덕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다시 올리셧네요 ㅎㅎ
 
Hyo519 너무 멋집니다! 리뷰어의 두근두근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좋은 리뷰네요!
 
불꽃남자 크헉~제 인생의 책입니다. 모든 종류의 도서 중 최고로 치는 명작이죠.
개인적으로는 제 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대만을 최고로 좋아하지만, 강백호도 정말 멋진 캐릭터죠.ㅎㅎ

더 멋지게 콜라보로 나올 수도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들긴 하지만,
그 의미와 향수가 주는 값어치는 돈과는 바꿀 수 없는 무언가가 확실히 있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sd3048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2)
 
MyGoal 정말 가지고 싶네요 ㅠㅠ
 
우루루쾅쾅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fany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3)
 
BrianK 리뷰 잘보았습니다!!
 
베르바토프 꾸밈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내가레드 아... 가슴 한켠이 막 벅차는건.. 저뿐이 아니겠죠?
 
두주먹 너무 이쁘게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글 잘봤어요~
 
펌프호야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아~~안되겠다! 돌리고고 뭐시고...슬램덩크 애장판이랑 1검빨 5서태웅 6인프라레드 6슬램덩크

다 구해봐야지~~~~~
 
국슈 흐아..형님 진짜 소름 돋았습니닼ㅋ....
 
seongE 우와~~~ㅜㅜ
 
airjordon 다시 시작하고 싶다....
 
길민우 진짜 리뷰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