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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매 리뷰
AIR JORDAN XXXII
UNIVERSITY RED/BLACK
MADE IN VIETNAM
AA1253-601
제목 : AIR JORDAN XXXII - Rosso Corsa















품번 : AA1253-601

색깔 : University Red / Black

발매일 : 2017년 9월 23일(북미) 9월30일(정발)

발매가격 : 229,000원 / ($185)



다시 1년만에 에어조던32가 돌아왔습니다.







처음 티저광고처럼 나온 에어조던32는 에어조던2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도마뱀 가죽이라던가 뒤꿈치 디테일이 2를 조금 닮은듯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카멜로가 신고 나오는 바람에 신비감은 전혀 없어져버렸네요.










이제는 조던보다도 더 신상 조던에 어울리는 웨스트브룩이

중국에 까지 가서 32 발매 관련 홍보를 하게 됩니다.





이번 디자이너도 지난 XXXI과 마찬가지로 Tate Kuerbis입니다.
Kuerbis는 18, 19, 31을 디자인했는데, 명확하게 Jordan의 전통을 알고 있습니다.
"에어조던 XXVIII은 여전히 우리가 가진 최고의 농구화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선수들의 빠른 반응을 위해 큰 앞줌과 Flight Plate, 풍성한 뒷줌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에어조던 XXXII을 위해서 XXVIII의 에어백을 넣었지만 조금 더 다듬었습니다."
덕분에 에어조던XXXII는 낮은 코트필과 더불어 훌륭한 접지를 보여줄 듯 합니다.





박스의 색깔이 아주 강렬합니다. 퍼스트컬러의 닉네임이 Rosso Corsa입니다.
아주 비싼 가죽인테리어의 이태리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박스 상단 아래쪽에 윙로고가 음각되어 있습니다.




XXXI과 마찬가지로 오른쪽에는 점프맨



왼쪽에는 XXXII



하단 박스에는 엠보싱 된 가로줄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9.5입니다.
북매발매가는 작년 XXXI의 $185와 똑같은데,
정발가는 239,000원에서 229,000원으로 내렸습니다.
나이키 코리아의 가격책정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에어조던2의 박스도 윙로고가 멋졌기에 박스 안쪽의 디테일을 기대했으나 아무것도 없고




대신 속지가 특별하군요. XXX때도 속지가 특별했었는데, XXXI은 평범했습니다.




Global Release날짜보다 정식발매 날짜가 1주일 정도 차이가 났네요.
그래도 First color입니다.




XXXI과 완전히 다릅니다.




여분끈은 없고 끈이 가늘어보입니다. 위에서의 느낌은 얄상하진 않습니다.



XXXI보다 발목이 낮아진 느낌입니다.
에어조던2에서 영감을 받았다는데, 조금 그런 느낌이 나는 듯도 합니다.




바깐쪽과 안쪽의 차이는 점프맨 유무일 뿐인거 같습니다.




재질이 우븐에서 플라이니트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발등에서 텅까지 쭉 이어진 통구조이고, 발등에 심지가 들어가 있어서
발을 잘 잡아줄 듯 합니다.




끈 구멍은 그냥 구멍이고, 끈은 얇은 편입니다.




끈은 얇기만 한 줄 알았더니 약간 엠보싱이 있고, 애글릿에 디테일이 있습니다.




텅에는 에어조던2와 마찬가지로 윙로고가 박혀있씁니다.




텅 뒤쪽에는 Bellisimo라고 되어 있네요. "매우 아름다운"이라는 뜻입니다.




아웃솔은 역시나 해링본입니다.
클리어 아웃솔이라 내구성 걱정은 없지만
XXXI의 그립이 너무나 이상해서 고생스러웠는데,
이번 XXXII는 많이 개선이 되었을지 기대됩니다.
바깥쪽으로 트리거가 좀 더 나와 있습니다.




보통은 요쯤에 Flightspeed가 붙어 있는데, 그냥 점프맨만 있네요.
중창 윗부분은 아주 부드러운 누벅? 알칸타라 느낌이라 고급스럽습니다.




아하! 아래쪽 카본에 Flightspeed가 있군요. 입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그래도 런칭행사 때 가운데가 뚫려 있고 저 카본이 크게 들어가 있는거 처럼
그렇게 홍보했다가 실제 발매된 제품에서 얇게 넣어서 말이 많은데,
그런 스펙다운은 20이나 23 등에서 보아와서 이젠 놀랍지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괜찮다는건 아닙니다.
에어 유닛은 XXXI과 다르게 앞뒤 에어로 다시 분리했습니다.




발목에 있던 6개의 포드는 다시 사라지고 좌우에서 하나씩 잡아주는걸로 바뀌었네요.
인솔에는 점프맨 대신 Launch 버튼이 있네요.
고급 스포츠카 마냥 저 버튼만 누르면 팍 튀어나갈 기세입니다.




인솔은 XXXI처럼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XXXI과 마찬가지로 오솔라이트 인솔입니다. 체감 쿠셔닝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인솔 아래쪽엔 EVA계열의 쫀득한 소재가 있습니다. 역시나 체감 쿠셔닝을 담당합니다.




힐카운터 쪽은 에어조던2의 디테일을 가져 왔네요.




뒤꿈치는 디테일이 풍성합니다. 겉으로 봐도 단단하고, 잘 잡아줄 듯 합니다.





XXXII는 XXXI때 본 재미를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전통을 이어가면서 트렌디 하고 패셔너블한 느낌을 또한 잡으려는 마음도 보입니다.

게다가 농구화로서의 성능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최신 에어조던은 가성비로 구매하는 농구화는 아닙니다.

그동안 쭉 사왔으니 의리로 구매하는 농구화도 아닙니다.

고급스러움을 만끽하고 누리는 농구화입니다.

그럼에도 성능에서 만족하는 농구화입니다.

빨간 이태리 스포츠카에서 멋지게 달리듯

Rosso Corsa를 신고 멋지게 달리고 싶은 멋진 에어조던 XXXII였습니다.



 
AIR JORDAN XXXII
UNIVERSITY RED/BLACK
MADE IN VIETNAM
AA12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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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롤루 우와 옮겨졌네요 간만에 멋진리뷰 잘봤습니다
 
YGATE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skab 컬러감이 강렬하네요
 
모데라토 옮겨졌네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ㅠㅠ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봉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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