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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국내
[카시나] 조던1 OG 검빨 응모
02-06
국내
[TUNE] 조던1 OG 검빨 응모
02-03
국내
[공홈] 에어 조던1 HIGH 85 발매예정
01-31
국내
[TUNE] 스캇 줌 필드 JAXX 응모
12-21
국내
[웍스아웃] 에어 줌 스피리돈 SP 메탈릭 실버
12-20
국내
[TUNE] 조던1 로우 X 스캇 벨벳 브라운 DRAW
12-20
국내
[SNKR] 조던 스캇 서울지역
12-19
국내
[카시나] 조던1 로우 트래비스 스캇 벨벳 브라운 DRAW
12-16
국내
[웍스아웃] Air Zoom Spiridon x Fragment
12-14
국내
[SNKRS] Air Zoom Spiridon OG 컬러
12-14
국내
[SNKRS] frgmt x Nike Air Zoom Spiridon
12-09
국내
[카시나] NIKE AS M ACG TFADV LUNAR LAKE JKT
12-06
국내
[SNKRS] Stash x Nike 맥스 95, 포스 1
12-02
국내
[무신사] 인피니티 런4 프리미엄 라이트본
아크로님이 벌써 세 번째 나이키와 콜라보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진행한 포스는 가지고 있고 두 번째 진행한 프레스토는 추석 연휴에 발매해서 비교적 널널했는데도 구매 실패를 했습니다. 잡설이지만 그때도 진짜 아쉽고 화가 났었어요. 그리고 이번 에어포스 다운타운 하이 모델을 가지고 아크로님의 디자인 철학을 녹여냈습니다. 딱 봐도 비주류고 발매해도 인기도 없을 것 같아서 마음 푹 놓고 발매 날만 기다렸는데 국내 사이즈당 두족씩 나왔다네요. 네 나이키 공홈에선 순삭이었고 뭐 저는 사이즈만 봤습니다. 결국 해외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진리의 아크로님! 일단은 신발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피자 라지 한판보다도 큰 것 같아요!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아이폰 SE를 옆에 둬 봤습니다. 신발 실루엣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하이톱같이 얇게 빠진 발볼과 슬림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일반 포스가 아니라 다운타운 모델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운타운 모델이 발매되었을 때에도 극악의 발볼...
오옷 역시 일찍 퇴근하고 집에 처자식이 없으니 총각 라이프가 되살아나는군요. 처가집에 가 있는 와이프와 딸내미에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연이틀 리뷰를 써봅니다. 오늘은 이제는 유부남이 되어버린 그분에 대한 트리뷰트 리뷰입니다. 한물간 조던 박스를 고집스레 디밀어봅니다. 요새 다 이지 신고 다니지 누가 에어조던 신고 다니나요. 리셀도 이지는 20치킨은 기본인데 에어조던 그거 잘팔아봤자 10치킨 하나요? 이런 수모를 겪으며 오늘도 난 에어조던 박스 뚜껑의 먼지를 닦아봅니다. 이 박스는 에어조던23의 시그네쳐 박스입니다. 에어조던23 프리미어. 그렇습니다. 그것입니다. 컬러명 보이시죠? TITANIUM. 에어조던23 티타늄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제품이지요. 하지만 제 사이즈가 아닌 275사이즈입니다. 국내에 이 제품 신품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 아마 손에 꼽을텐데 그 중에 내 사이즈는 더 손에 꼽겠죠. 그래서 그냥 타협했습니다 ㅠ.ㅠ 박스 뚜겅을 열면 박스 하단부에 끼여있는 CD와 영수증. 그리고...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리뷰로 찾아뵙는 Accounter입니다. 지난 6월에 플라이니트 멀티 컬러 리뷰 이후에 이제서야 다시 리뷰를 써봅니다. 1년간의 짧은 외유였지만 나름 다시 회사에 적응하고 육아에 심취하다 보니 리뷰를 작성할 시간적인 여유도 없었구요. 사실, 요새 슈프림이라는 다른 취미가 생겨서 ㅠ.ㅠ 조금 외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느냐. 크으 요새 나매의 핫플레이스인 좌표게시판을 기웃기웃거리다가 어느 한 가산동 특파원의 제보에 의해 구매하게 된 요녀석을 들여다보기 위함입니다. 내일 출근할때 신을건데 리뷰 하나 없이 아웃솔을 지저분하게 만들기에는 넘나 아쉬워서^^ 크으 딱 박스만 봐도 비싼 제품인 것이 눈에 확 들어오시죠. 검정색의 하드 박스에, 서랍장 스타일. 중간에 손가락 끼우는 고리하며, 박스 여러 면에 새겨져 있는 범상치 않은 서명, 마크 등등. 네 그러합니다. 이 제품은 올해 봄에 발매된 HTM AIR MAX에서 "T"를 맡고 있는 제품입...
품번 : 845037-001 색깔 : Black / University Red-White 발매일 : 2016년 9월 3일 (정발/북미) 발매가격 : 239,000원 / ($185) 세상에...1년간 신상 조던 리뷰를 2개나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에어조던XXX이 2월12일에 발매되자 마자 리뷰를 쓰면서 30주년에 XXX을 건너 뛰고 31주년이 되어 XXX을 발매하는 나이키의 패기에 기가 막히고, XX9에서 큰 변화 없는 디자인에 더욱 기가 막혀서 이제 조던의 혁신은 없는 것인가....하고 한탄하던 찰나에 읭? 5월쯤에 슬며시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7월14일엔 온라인 발표 예고를 하네요? 7월20일 개봉박두! 라고 하더니 이렇게 발표를 해버립니다. 그래도 XX8 까지는 조던이 나와서 같이 있어주곤 했는데, 이제는 웨스트브룩이 전면에 나섰네요. 9월 3일 발매. XXX 리뷰 때 발매일의 일관성이 없다고 깠는데, 2월에도 발매, 9월에도 발매... 이번 디자이너는 Tate Kuerbis입니다. 1995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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