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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mania | 상설가즈야 ㅎㅎㅎ 한두족 싸게사서 신게 |
nikemania | 와 이거 사고싶다,, |
nikemania | 상설에서 만나쟈 |
nikemania | 그냥 볼땐 예쁨 신으면 구림 ㅠㅠ |
nikemania | 이효리 조던 |
nikemania | 고딩때 친구한테 중고로 4만원 주고 산 내 첫 조던 이번에도 상설에서 박스컷 70프로로 구하고 싶다 |
nikemania | 어릴때 사고싶은데 돈 없어서 못산 슬픈 신발 ㅠㅠ |
nikemania | 22.9라... |
nikemania | 07년 리트로 랩핑한거 아직도 창고에 있는데 맘놓고 신어야겠네요 |
nikemania | 07년식 중창분리 조심요~~ |
nikemania | 새거 한번신으니까 중창분리되서 다시 붙여서 신고있습니다 ㅎㅎㅎ |
nikemania | 착갤에 돌할배형님 추억의 사진에서 본거같은데 이게 나오네요 ㅋㅋ |
nikemania | 이거 빨간 부분이 녹색인것도 이쁜데.. 전 깔끔하게 맞춰서 입으면 이쁘던데용 |
nikemania | 이태원 나이키에서 290mm 30% 해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IMF외환위기 때라 외국인들이 나이키에서 엄청 사재기 할 때라서 그런지 처음에 갔을 때는 사이즈 없다고 하더니, 동대문 갔다가 다시 오후에 가니까 사이즈 있다고 해서 샀었죠. 당시에도 리테일가는 19.9였으니 20년이 지난 뒤 22.9는 나쁘지 않은 듯 해요.(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는 나라와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ㅎ) 나중에 군대에서 밑창에 구멍날 때까지 신고 버렸던 신발이라 더 정이 가구요.ㅋ 상설에서 만나면 꼭 다시 사고 싶네요. 갠적으로 바닥에 착 감기는 접지가 아주 좋은 밧슈로 기억이 되서요.ㅎㅎ |
nikemania | 상설에서 만나요 조던십사~ |
nikemania | 저는 신어보진않았지만 명기인지 농구코트가면 정말 많이 보이던신발 근데 패션용으로는,,, |
nikemania | 비싸긴하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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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나이키 파리 생제르맹 에어맥스 플러스 IB2253-001 [ 4 ] | nikemania |
[공홈] 에어맥스 SNDR Off Noir Diffused Blue [ 1 ] | nikemania |
[공홈] 우먼스 에어 조던 4 Aluminum | nikemania |
[공홈]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x CSEF White Black [ 1 ] | nikemania |
[공홈] 토탈 90 SP White and Black | nikema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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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우먼스 에어 리프트 레이스 Healing Orange | nikemania |
[공홈] CJ1 T-렉스 Bright Cactus | nikemania |
[카시나] NIKE T90 SP [ 4 ] | nikema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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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에어 조던 3 x A Ma Manie re [ 1 ] | nikemania |
[공홈] 에어 줌 스피리돈 Metallic Silver Sport Red | nikemania |
리뷰 리스트 | 닉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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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SF AF1 - 골든베이지 [ 10 ] 러웠습니다. 그리고 신발 베로,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혀 부분이 통가죽으로 되어있고 이렇게 똑딱이로 지폐나 이런걸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신발이 아니라 가방과 그 가방과 신발을 연결 해주는 어떤 끈 입니다. 실제로 끈이에요!! 먼저 가방 사진과 구석구석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입구는 지퍼로 내부를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인 나일론의 밀도가 상당해서 적당한 생활방수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퍼를 잠그면 안에 공기를 강제로 눌러서 빼기가 어려울 정도로 밀봉이 잘되는 가방입니다. 안쪽은 따로 잡동사니들을 오거나이징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마 사이즈로 .. | 모데라토 |
ACRONYM AF1 DOWNTOWN HI - 검흰 [ 13 ] 해도 인기도 없을 것 같아서 마음 푹 놓고 발매 날만 기다렸는데 국내 사이즈당 두족씩 나왔다네요. 네 나이키 공홈에선 순삭이었고 뭐 저는 사이즈만 봤습니다. 결국 해외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진리의 아크로님! 일단은 신발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피자 라지 한판보다도 큰 것 같아요!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아이폰 SE를 옆에 둬 봤습니다. 신발 실루엣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하이톱같이 얇게 빠진 발볼과 슬림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일반 포스가 아니라 다운타운 모델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운타운 모델이 발매되었을 때에도 극악의 발볼과 낮은 발등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실루엣이 요즘 유행하는 실루엣이죠. .. | 모데라토 |
AIR JORDAN XX3 PREMIER - TITANIUM [ 8 ] 이지는 20치킨은 기본인데 에어조던 그거 잘팔아봤자 10치킨 하나요? 이런 수모를 겪으며 오늘도 난 에어조던 박스 뚜껑의 먼지를 닦아봅니다. 이 박스는 에어조던23의 시그네쳐 박스입니다. 에어조던23 프리미어. 그렇습니다. 그것입니다. 컬러명 보이시죠? TITANIUM. 에어조던23 티타늄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제품이지요. 하지만 제 사이즈가 아닌 275사이즈입니다. 국내에 이 제품 신품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 아마 손에 꼽을텐데 그 중에 내 사이즈는 더 손에 꼽겠죠. 그래서 그냥 타협했습니다 ㅠ.ㅠ 박스 뚜겅을 열면 박스 하단부에 끼여있는 CD와 영수증. 그리고 발매 안내 팜플릿. 워낙 비싼 제품인지라 영수증부터 꼼꼼하게 다 챙겨놓은 그의 손길이 느.. | Accounter |
AIR MAX 90 ULTRA SUPERFLY [ 3 ] 그럼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느냐. 크으 요새 나매의 핫플레이스인 좌표게시판을 기웃기웃거리다가 어느 한 가산동 특파원의 제보에 의해 구매하게 된 요녀석을 들여다보기 위함입니다. 내일 출근할때 신을건데 리뷰 하나 없이 아웃솔을 지저분하게 만들기에는 넘나 아쉬워서^^ 크으 딱 박스만 봐도 비싼 제품인 것이 눈에 확 들어오시죠. 검정색의 하드 박스에, 서랍장 스타일. 중간에 손가락 끼우는 고리하며, 박스 여러 면에 새겨져 있는 범상치 않은 서명, 마크 등등. 네 그러합니다. 이 제품은 올해 봄에 발매된 HTM AIR MAX에서 "T"를 맡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건 무슨 신인 아이돌 소개하는 느낌이네요. 정식 명칭은 AIR MAX 9.. | Accounter |
AIR JORDAN XXXI - BANNED [ 6 ] 2일에 발매되자 마자 리뷰를 쓰면서 30주년에 XXX을 건너 뛰고 31주년이 되어 XXX을 발매하는 나이키의 패기에 기가 막히고, XX9에서 큰 변화 없는 디자인에 더욱 기가 막혀서 이제 조던의 혁신은 없는 것인가....하고 한탄하던 찰나에 읭? 5월쯤에 슬며시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7월14일엔 온라인 발표 예고를 하네요? 7월20일 개봉박두! 라고 하더니 이렇게 발표를 해버립니다. 그래도 XX8 까지는 조던이 나와서 같이 있어주곤 했는데, 이제는 웨스트브룩이 전면에 나섰네요. 9월 3일 발매. XXX 리뷰 때 발매일의 일관성이 없다고 깠는데, 2월에도 발매, 9월에도 발매... 이번 디자이너는 Tate Kuerbis입니다. 1995년 부터 .. | 구찌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