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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매니아 REVIEW 리스트

제 목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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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PEGASUS 83 SD 회남  [ 13 ]

NIKE PEGASUS 3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모델들이 복각되고 출시되고 있죠 예전 모델을 그대로 빈티지 공법을 가미하여 나오는 제품들도 있지만, 요즘의 감성(?)에 맞게 업그레이드되어서 나오는 모델도 꽤 있습니다. 최근 PEGASUS 라인업제품들이 그것이겠죠. 이중에서 제가 구매한 녀석은 NIKE PEGASUS 83 SD 라는 녀석입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검색해보고 고민해봐도 SD가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겠네요 Sandiego 인가? 아시는 분 리플좀) 일단 박스 탭 보고 가시죠 요즘 믿고 사는 인도네시아산입니다. 허허 물론 사이즈는 US11, 290이며 제 기준으로는 정사이즈입니다. 뭐 옆라인은 그냥 무난 무난 해요. 근데 저는 그레이와 약간 빈티지스러운 블루 색상을 매우 좋아해서 보자마자 반했네요 게다가 혀탭의 붉은색 자수. NIKE PEG83 SD. .. 제 아이디와 닉넴도 SD. 이거슨 운명 그리고 데스티니.. 스웨이드와 함께 전체적으로 구멍많이 난 메쉬소재와 조금은 크다 싶은 스위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실 런닝화라인이지만 런닝은 하면 안될것 같아요 ㅎ 앞코쪽의 스웨이드. 하하 이런 좀 눌렸네요 하하 제가 뽑기 운이 좀 좋아(?)요 하하하 뒷축힐컵도 스웨이드가 눌려있네요. 하하하하하 저 정말 운 엄청 좋은(?)듯 해요 하하 조금은 심심하고 아무 욕망이 없을 것 같은 이녀석. 근데 새하얀 중창과 얼핏 보이는 이상...
sd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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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MAX 90 PREMIUM TAPE - MULTI CAMO  [ 6 ]

나이키에서 오랜만에 패턴과 컬러가 모두 굉장히 요란한 색상의 제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NSW 라인으로 출시된 에어맥스90 프리미엄 테이프 ‘멀티 카모’ 제품 입니다. 이번 시즌부터 NSW의 로고도 더 심플하게 변했는데, 그에 따라 박스 디자인도 바뀌었습니다. 90년대 초반의 나이키 박스를 연상시키는 빨간 색으로 스우시가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재미없는 디자인이라 생각했지만 볼수록 썩 괜찮네요 큰 변화라고는, NSW 박스 만이 아닌 최근 나온 박스들에 삽입된 새로운 문구 입니다. 90% 이상의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다는 소개. (일반 퍼포먼스 라인인 주황색 박스 역시 최근 생산된 것에는 해당 문구가 추가 되었습니다.) 다시 신발 소개로 돌아가겠습니다. 나이키 제품이 프리미엄이라는 제품 명을 달고 나오면, 항상 특별한 소재나 제작 공법이 함께 합니다. 어퍼 자체의 소재도 빳빳한 캔버스 느낌입니다. 여기에 하이퍼퓨즈 스타일로 스우시를 만들어 놓으니 은근히 뱀피 같은 느낌도 나네요. 제품명에 TAPE가 들어가 있는 것처럼, 재봉선 위로 테이프 처리 되어있거나, 기존의 가죽 제품에서 보여지던 분할된 패턴 영역을 테이프를 통해 표현해 놓았습니다. 깔끔한 테이프 덕분인지는 몰라도 신발의 전체적인 마감이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에어 튜브 속의 플라스틱 파츠가 연두색으로 굉장히 눈에 띄는데, 나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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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SB DUNK LOW PRO MIA  [ 22 ]

미국 마이애미의 MIA Skate Shop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NIKE SB DUNK LOW PRO MIA !!!!! 내 비록 마이애미 비치에는 가본적이 없지만, 너무나 맘에 드는 녀석이다. 마이애미 해변의 모래 (스위시) 물결, 그리고 바다의 색을 고루 고루 담아 낸 녀석이다. 진짜 최근 몇년동안 나온 SB 녀석들중에서 감히 1위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NIKE SB DUNK 카테고리에 근사한 녀석이 나오질 않았는데 (물론 가뭄에 콩나듯 꽤 괜찮은 녀석들도 많이 나왔었다. ㅎ) 진짜 기립 박수를 칠 만큼 멋진 녀석이다. 실제 색감이나 재질의 감 그리고 만족도는 사진보다 훨씬 높다. 일단 옆라인 부터!!!! (무려 제 발에 맞는 290 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안커보이는 이 밸런스!!!!) 게다가 거의 8종류 이상의 컬러가 들어갔음에도 전혀 과하거나 이질감이 없는 이 밸런스!!! 정품 박스 탭 투척! 우리 또 짭 조심해야죠 ㅎ 내부 탭 보시죠 편안한, 그리고 아무곳이나 누울 때 저에게 포근함을 주는 쿠션같은 베로... 천조국땅을 밟아본적도 없지만 이미 마이애미 해변에 쿠션 끼고 누운것 같아요 숨막히는 뒷태!!! 보시면 아시겠지만 힐컵에 쓰인 두개의 재질이 서로 컬러도 다르면서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NIKE 자수로 박힌 부분과 컵 부분. 게다가 약간의 물결 모양의 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마치 천에 실을 적당히 묶은 다음...
sd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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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1 Blazer pack BLUE  [ 22 ]

해외 사이트의 사진보다는 조금 어두운 색감의 AF-1. 얼마전 구매한 네이비가 너무나 만족도가 높아서 무리해서 Blue 색상도 구매했네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조금 짙은 색감이라 조금 아쉽지만 (좀 더 밝은 색상의 Blue를 원했거든요) 퀄리티도 높고 재질 특유의 질감이 좋아서 만족 하고 있습니다. 구매는 지난번 과 같이 4플X그 에서 했네요 지난번 못 올렸던 박스샷 부터 ㅎ 전 전문 리뷰어가 아니라서 배경은 항상 어색합니다. 허허허 포스택입니다. (참고로 저 스티커는 DP 제품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국내에선 많이들 사용하시지만요) 드디어 개봉 사진입니다. 약간은 보라색쪽에 가까운 파랑같습니다. 좀 짙어요 방안에서 찍은 거라 실물보다 살짝 (아주 살짝) 더 어두워보이지만, 실제 제품 색상은 거의 유사합니다. 블레이져팩 답게 재질이 스웨이드이며, 흰색 스위시가 마치 블레이져 처럼 크게 느껴집니다. (근데 포스의 스위시보다 크거나 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ㅎ 색상 대비에 따라 조금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앞코가 요즘 나오는 포스들의 저질 센터링이 아닌 나름 정중앙에 맞게 나와있네요. 진짜 요즘 나오는 조던류나 포스류 보면 앞코가 많이 틀어져 있죠. 솔직히 앞코가 틀어진게 QA를 통과해서 최종 상품으로 나온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런건 다 불량인데 말이죠 베로탭과 안쪽 탭입니다. 정...
sd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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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1 Balzer pack NAVY  [ 21 ]

정말 오랜만에 포스를 구매했고, 정말 오랜만에 나매에 리뷰 아닌 리뷰를 올려보네요 (진짜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려고 사진기까지 구매를 했으나 이놈의 귀찮음은 ㅠ.ㅠ) 구매는 네개플러X 에서 했는데 조금 오래 걸려서 받았네요 허허 그래도 물건은 확실하게 보내주는 곳이라 믿고 기다렸었네요 근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컬러도 너무나 맘에 들고 가격대에서 보여줄 수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글 쓰는 재주가 별루라 사진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박스샷 가시죠. 택에 그다지 설명이 없네요. 아주 심플하게 AIR FORCE 1 이라고 밖엔 ㅎ 박스도 일반 포스 박스죠 ㅎ 까먹고 박스 개봉샷은 안 옮겼네요. 허허 이것도 과감하게 패스~~ (죄송해요 귀찮아서.) 짜잔!!! 스웨이드재질이 참 맘에 드네요 ㅎ 부들 부들 하고 색감도 좋고 말이죠 정면샷! 요즘 나오는 포스들은 대부분 앞코 센터링이 안맞는데 이 녀석은 그나마 맞네요 진짜 나이키 반성좀 했음 좋겠어요. 포스의 앞코가 틀어져 있는걸 정품으로 파는거 보면요 근데 보다보니 앞코 땀구멍 안에 은색으로 무언가가 보이더군요. 어헐.스카치인가??? 플래쉬를 터트려 보자!! 근데 별거 없네요. 그냥 은색 안쪽 마감 힝. 공기는 통하되 물이나 기타 이물질은 통하지 말라는 나이키의 배려네요 제일 맘에 드는 블레이져 특유의 혀탭. 이것을 포스에 접목 했...
sd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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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XX8 - 검형  [ 8 ]

품번 : 555109-010 색깔 : Black/White-Electric Green 발매일 : 2013년 2월 22일 (정발), 2013년 2월 16일 (북미) 발매가격 : 339,000원 ($250) 에어조던XX8 입니다. 이번 에어조던XX8은 런칭을 마이클 조던 생일때 했습니다. 생일파티와 함께 하는 런칭쇼라니! 에어조던2009 부터 연도로 가더니, 이제 다시 넘버링으로 돌아왔습니다. 2012년에는 사이즈 탭이 붉은색이더니, 다시금 깜장색으로 돌아왔습니다. 참으로 일관성이 없습니다. 이번 에어조던XX8의 퍼스트 컬러는 검/(흰)/형 입니다. 국내에는 BB샵 (이태원, 훕시티, 신포, 제일, 부산대)에서만 발매되었고, 약 80여족이 발매되었습니다. 박스는 이중으로 되어 있고, 속박스에는 붉은색으로 XX8이라 되어 있습니다. 매년 나오는 에어조던 시리즈는 박스마저도 상당히 신경 쓰는 편입니다. 이번 에어조던XX8은 속지는 없이 더스트백과 함께 하는군요. 더스트백은 약간은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드디어 드러낸 XX8의 위용! 원래 컨셉은 대나무 였군요. 지퍼는 첨부터 생각했지만 발목이 그닥 높은 편은 아니었고 바닥의 카본 플레이트를 처음부터 쿠션장치로 쓸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이녀석을 2011년에 이미 컨셉 잡아 두었군요. 에어조던29도 이미 컨셉 다 잡아 둔 상태일까요? ...
구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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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TIEMPO MYSTIC TF  [ 4 ]

오래간만에 축구화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진찍기 힘들고 축구화 구매를 하기에 힘든 환경이 만들어지는 바람에 리뷰보다는 정말 축구를 열심히 했습니다. 바로 전에 쓰던 봄바피날레의 옆구리가 터지면서 새로운 풋살화를 영입했습니다. 나이키 축구화 터치의 대명사 티엠포 미스틱 TF 입니다. 레전드 아랫등급, 네츄럴 윗등급인 중간등급의 미스틱입니다. 구성품은 신발, 박스. 끝!!! 제조국은 베트남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 컬러웨이는 한국에서 발매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모든 컬러웨이의 미스틱TF는 발매하지 않죠. 그렇담 무엇인가?! 얼마전에 영국에 다녀왔습니다. 스포츠다이렉트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구매했고 박스탭에 스티커가 똬악! 붙어있었죠.. 떼어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사실 이 컬러웨이가 마음에 썩 들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비치되어 있는 미스틱 중에 검/형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다음 파/흰, 빨/주 순이었습니다. 이녀석은 가장 마지막이었죠. 사진으로 봐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뻐하는 분들도 많던데요?? 생각보다 얄쌍한 앞모습. 이게 좀 놀라웠습니다. 슛과는 사뭇 다른느낌이었어요. 발볼이 얇은 편이어서 이런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평범한 아웃사이드. 미드솔과 앞쪽 가죽의 두툼함이 눈에 띕니다. 실제로 ...
큰형


586367-200
NIKE 1972 QS (DARK BROWN)  [ 8 ]

1972년은 나이키에게 큰 의미가 있는 해 입니다. 나이키라는 이름과 스우시가 새겨진 신발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선을 보인 시기 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 있는 해를 이름으로 하는 특별한 제품이 공개 되었습니다. 바로 나이키 1972 QS 제품 입니다. QS는 다들 알고 계신 것처럼 ‘기습 발매’라는 의미의 Quick Strike를 뜻하는 것인데, 이번 1972 QS 제품의 발매에는 국내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합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나이키 ‘운동화’ 느낌과는 조금 다른 외형의 제품이기 때문에, ‘스포츠’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의류를 입는 사람들에게도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덕분에 제품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은 국내 블로그에 소개 되어 있습니다.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은 이 제품의 이름이 ‘퀵 스트라이크’로 소개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1972로, 1972년에 선보인 ‘Moon Shoe’라 불리던 나이키의 첫 번째 디자인 제품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두 번째로는 Fresh Cotton 이라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아마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영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영상: http://vimeo.com/63589630 ) 그러나 이 역시 잘못된 정보로 Fresh Cotton은 나이키 등을 취급하고 있는 꽤 큰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입니다.( www.freshcotton.com ) 나이키 1972 Q...
ipex777


586367-600
NIKE 1972 QS (DEEP RED)  [ 20 ]

1972년은 나이키에게 큰 의미가 있는 해 입니다. 나이키라는 이름과 스우시가 새겨진 신발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선을 보인 시기 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 있는 해를 이름으로 하는 특별한 제품이 공개 되었습니다. 바로 나이키 1972 QS 제품 입니다. QS는 다들 알고 계신 것처럼 ‘기습 발매’라는 의미의 Quick Strike를 뜻하는 것인데, 이번 1972 QS 제품의 발매에는 국내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합니다. 아무래도 기존의 나이키 ‘운동화’ 느낌과는 조금 다른 외형의 제품이기 때문에, ‘스포츠’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의류를 입는 사람들에게도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덕분에 제품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은 국내 블로그에 소개 되어 있습니다.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은 이 제품의 이름이 ‘퀵 스트라이크’로 소개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1972로, 1972년에 선보인 ‘Moon Shoe’라 불리던 나이키의 첫 번째 디자인 제품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두 번째로는 Fresh Cotton 이라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아마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영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영상: http://vimeo.com/63589630 ) 그러나 이 역시 잘못된 정보로 Fresh Cotton은 나이키 등을 취급하고 있는 꽤 큰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입니다.( www.freshcotton.com ) 나이키 1972 QS...
ipex777


579959-002
프리 5.0+ (검회)  [ 4 ]

다이내믹 플라이와이어(Dynamic Flywire)가 적용되었습니다.
k2penny


579959-740
프리 5.0+ (형광)  [ 6 ]

다이내믹 플라이와이어(Dynamic Flywire)가 적용되었습니다.
k2p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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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95 스태쉬 블루팩  [ 12 ]

안뇨하세요 오느른 에어맥스 95 스태쉬 블루팩 입니다. 지난 번 bw리뷰에 스태쉬에 대해 간략히 말슴을 드렸기 때문에 콜라보에 대한 설명은 과감히 패.스.한.다. 그러나 bw와 95,AF1과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그거슨 발매년도 이빈다. (구글펌) bw는 2003년에 먼저 나온 것이고 포스로우와 맥스 95는 나중에 06년에 발매가 됩니다. 짤에서 보시듯이 레콘/노트 샵에서 발매가 되었었스빈다. 애기꺼도 나왔습니다... 하악...나의 아기와 같이 신고싶허ㅠㅠㅠ 리뷰를 위해 조사하던 도중 발견한건데 이러한 티셔츠도 함께 발매가 되었나봅니다... 절대 못구하겠지요...ㅠㅠ 디테일 보실개요. 그 시절에 나오던 보통의 오렌지 박스 입니다. 저는 7, 7.5사이즈를 즐겨 신지만 역시 이것또한 꿈의 드림슈였기 때문에 가볍게 사이즈 오버를 감행했습니다. (다행히 개돼지 테크를 타서 발에도 살이 찌는 바람에 신발이 잘 맞습니다.) 저는 이렇게 곡선이 드러나는 맥스95의 옆샷을 참 좋아합니다. 물론 제가 신으면 이렇게는 안되는게 함정이라 참 아쉽네요 엇갈림샷 안감은 bw와 똑같은 재질로 되어있으나 색깔만 다릅니다. 같은 그물인데 왠지 더 견고해 보입니다. airmax 로고찡 ...
Sharon


543510-080
AIR SOLSTICE PERM NSW NRG - GREY  [ 21 ]

세번째 리뷰가 되겠네요 ^^ 좋아하는 신발이라 귀찮음을 무릎쓰고.. 한번더 리뷰를 써봅니다. 이번 소개할 제품은 에어솔스티스 프리미엄 NSW NRG 제품입니다. 뉴XXX 993 처럼 평범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신발은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993 한켤레 쯤을 사볼까? 생각했죠.. 그래도 나매 아니겠습니까?^^;;;;; 993를 대체할 녀석을 찾았죠~! 그것이 바로 솔스티스 프리미엄 NSW 인것 같습니다. 기존 일반 솔스티스는 별 관심이 안갖는데 이녀석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확 끌리더라구요.. 검정을 먼저 구매했지만.. 바로 그레이도 같이 질렀습니다. 블랙에 이어 그레이 보겠습니다~! 블랙 / 그레이 사진을 동일하게 찍도록 노력했고, 같은 사진에 색만 틀리기에 내용은 동일한점 이해해주세요 ^^ - 박스는 별다를게 없네요. 누런색의 박스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전체 적인 실루엣 한번 보시고, 디테일한 부분을 아래서 다루겠습니다. - 베로 부분에는 NIKE 로고 대신 NSW 로고가 들어갑니다. - 후면 또한 NSW 로고가 들어가고 그 주위는 주황색 가죽이 들어가 포인트를 살려주네요. - 모델 명과 사이즈 표기를 가죽에 구멍을 뽕뽕뽕 뚫어서 표현했네요. 깨알같은 디테일이네요 ^^;; - 발등, 측면 스우쉬, 베로 가 2중으로 제작되어있더...
릅릅


543510-081
AIR SOLSTICE PERM NSW NRG - BLACK  [ 4 ]

두번째 리뷰네요 ^^ 좋아하는 신발이라 귀찮음을 무릎쓰고.. 한번더 리뷰를 써봅니다. 이번 소개할 제품은 에어솔스티스 프리미엄 NSW NRG 제품입니다. 뉴XXX 993 처럼 평범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신발은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993 한켤레 쯤을 사볼까? 생각했죠.. 그래도 나매 아니겠습니까?^^;;;;; 993를 대체할 녀석을 찾았죠~! 그것이 바로 솔스티스 프리미엄 NSW 인것 같습니다. 기존 일반 솔스티스는 별 관심이 안갖는데 이녀석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확 끌리더라구요.. 검정을 먼저 구매했지만.. 바로 그레이도 같이 질렀습니다. 우선 블랙부터 보겠습니다~! 블랙 / 그레이 사진을 동일하게 찍도록 노력했고, 같은 사진에 색만 틀리기에 내용은 동일한점 이해해주세요 ^^ - 박스는 별다를게 없네요. 누런색의 박스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전체 적인 실루엣 한번 보시고, 디테일한 부분을 아래서 다루겠습니다. - 베로 부분에는 NIKE 로고 대신 NSW 로고가 들어갑니다. - 후면 또한 NSW 로고가 들어가고 그 주위는 주황색 가죽이 들어가 포인트를 살려주네요. - 모델 명과 사이즈 표기를 가죽에 구멍을 뽕뽕뽕 뚫어서 표현했네요. 깨알같은 디테일이네요 ^^;; - 발등, 측면 스우쉬, 베로 가 2중으로 제작되어있더라구요. 겉은...
릅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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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3 RETRO 88 슬램  [ 10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소장의 이미를 패대기 친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나오면 신발 모으는거 접는다 그랬는데 그것도 안됩니다. 정말 나올줄 몰랐습니다. 2011년도에 지겹게 본 박스입니다. 이 박스로 처음 나올때는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감흥도 없네요. 뒤에 88이라고 요망하게 써있네요. 이전 2011년에 발매된 조던3 박스와 뭐가 다른것 같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숫자 크기가 바꼈네요. 해외에서는 조던의 슬램덩크한 시간에 맞춰서 발매를 했었습니다. 4시 51분인가... 우리나라는 그보다 늦게 발매되었죠. 나이키의 위엄인데 개인적으로는 참 원망스럽네요. 깔창도 점프맨이 아닌 나이키 에어. 밑창은 jordan 이네요. 하려면 nike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거 나이키로 바꾸고 또 찍어내는건 아니겠죠... 잠들어 있는 슬램들을 꺼내봤습니다. 슬램은 지금까지 총 5번 출시되었죠. og가 없어서 아쉽지만 88년, 94년, 03년, 11년, 그리고 올해 13년 이렇게 출시되었습니다. 뒷축의 변색 정도를 보면 모델별 발매시기가 눈에 들어오실겁니다. 94년 복각은 색이 많이 바랬어요. 이 형도 늙었죠... 반면 11년은 광이 나네요. 94년 복각은 어퍼에 땀구멍이 시원하게 있습니다. 반면 03년 리트로는 땀구멍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소심...
Archi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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