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정보게시판 리스트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   
나이키 정보게시판
[abc마트 오사카] 에어맥스 97 곤주
오사카 여행왔다가 에어맥스 97 아시아, 파은, 실버 구하려고 다녔는데 없거나 큰 사이즈만 판매하고 가격도 비싸서 포기했는데 우연히 ABC 마트에서 곤주 색상보고 괜찮아서 245, 250 각 1족씩 샀네요 ㅎㅎ
처음 와봤는데 여행객 엄청 많네요...
 
!! 게시물 이미지는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nikemania
일본에서 아시아 파은 실버 가격대 여쭈어봐도 실례가 안될까요?
 
nikemania
맥스97곤듀@-@
 
nikemania
오사카에선 얼마에요?
 
nikemania
아 그리고 곤주 예쁘네요
 
nikemania
사놓길 잘했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이뻐요
 
nikemania
제가 봤던 곳은 실버 285 사이즈 32,400엔
아시아 285 사이즈 30,240엔
파은 275사이즈 25,920엔인데
주변에 몇 군데 파은 본 결과 평균적으로 기본 20,000엔 이상이었습니다..
 
nikemania
곤조 아직 국내에서 구매 가능하지 않습니까?(209000원)
오사카는 한 18000엔(면세)하지 않을까해서 질문드려봤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다음주에 오사카 가는데 설레네요 ㅎㅎ
 
nikemania
답글 감사합니다~
 
nikemania
아넵 ㅎㅎ 국내에서 많이 구매 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245사이즈를 제가 못 찾았어서.... 걍 보이길래 샀어요 ㅋㅋ
가격은 tax포함 거의 2만엔 정도였어요
 
nikemania
뷰리풀님
TAX FREE(면세) 해달라고 하셨어아죠!!
 
nikemania
아.. 안그래도 얘기했는데 거기만 안되는거였는지
아예 써놨더라구요.. 텍스리펀이 안된데요 ㅠㅠ
택스 빼면 18,000엔 정도였는데 ..
 
nikemania
일단 250은 국내 판매처가 있네요
택스리펀 안되니깐 245는 갖고 오시고
250은 환불하시는게 어떨까싶어서 댓글 남겨욧!

http://atmos-seoul.com/shop/shopdetail.html?branduid=2108539&search=97&sort=order&xcode=001&mcode=003&scode=&GfDT=bmt0W11G
 
nikemania
공홈에도 남아있는데 롱꼬쇼 기다리는중..
 
nikemania
Long go show
 
  [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

[무신사] 줌 보메로 5 M - 화이트 크림 메탈릭 플래티넘 썬더 블루  [ 7 ]nikemania
[카시나] 에어조던1 로우 X 트로피룸 응모  [ 4 ]nikemania
[공홈] 에어 포스1 로우 검창   [ 2 ]nikemania
[undefeated] 언디핏 에어 테라 휴마라 발매  [ 15 ]nikemania
[DSM] Moon Racer Black Racer Blue  [ 8 ]nikemania
[공홈] 줌 보메로 5 SE  [ 7 ]nikemania
[공홈]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9  [ 1 ]nikemania
[현대아울렛 대전점] 러그증정 행사  [ 8 ]nikemania
[18montrose] Air Kukini Trainers 23파운드  [ 10 ]nikemania
[LF스퀘어양주 나이키] 에어 포스 원 미드  [ 6 ]nikemania
[TUNE] 루나레이크 와인컬러 25.5  [ 2 ]nikemania
[공홈] 맥스 플러스  [ 13 ]nikemania


리뷰 리스트 닉네임
W SF AF1 - 골든베이지  [ 10 ]

러웠습니다. 그리고 신발 베로,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혀 부분이 통가죽으로 되어있고 이렇게 똑딱이로 지폐나 이런걸 숨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신발이 아니라 가방과 그 가방과 신발을 연결 해주는 어떤 끈 입니다. 실제로 끈이에요!! 먼저 가방 사진과 구석구석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입구는 지퍼로 내부를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쓰인 나일론의 밀도가 상당해서 적당한 생활방수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퍼를 잠그면 안에 공기를 강제로 눌러서 빼기가 어려울 정도로 밀봉이 잘되는 가방입니다. 안쪽은 따로 잡동사니들을 오거나이징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마 사이즈로 ..
모데라토
ACRONYM AF1 DOWNTOWN HI - 검흰  [ 13 ]

해도 인기도 없을 것 같아서 마음 푹 놓고 발매 날만 기다렸는데 국내 사이즈당 두족씩 나왔다네요. 네 나이키 공홈에선 순삭이었고 뭐 저는 사이즈만 봤습니다. 결국 해외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진리의 아크로님! 일단은 신발 박스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피자 라지 한판보다도 큰 것 같아요!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아이폰 SE를 옆에 둬 봤습니다. 신발 실루엣은 하이엔드 브랜드의 하이톱같이 얇게 빠진 발볼과 슬림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일반 포스가 아니라 다운타운 모델을 선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운타운 모델이 발매되었을 때에도 극악의 발볼과 낮은 발등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실루엣이 요즘 유행하는 실루엣이죠. ..
모데라토
AIR JORDAN XX3 PREMIER - TITANIUM  [ 8 ]

이지는 20치킨은 기본인데 에어조던 그거 잘팔아봤자 10치킨 하나요? 이런 수모를 겪으며 오늘도 난 에어조던 박스 뚜껑의 먼지를 닦아봅니다. 이 박스는 에어조던23의 시그네쳐 박스입니다. 에어조던23 프리미어. 그렇습니다. 그것입니다. 컬러명 보이시죠? TITANIUM. 에어조던23 티타늄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제품이지요. 하지만 제 사이즈가 아닌 275사이즈입니다. 국내에 이 제품 신품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 아마 손에 꼽을텐데 그 중에 내 사이즈는 더 손에 꼽겠죠. 그래서 그냥 타협했습니다 ㅠ.ㅠ 박스 뚜겅을 열면 박스 하단부에 끼여있는 CD와 영수증. 그리고 발매 안내 팜플릿. 워낙 비싼 제품인지라 영수증부터 꼼꼼하게 다 챙겨놓은 그의 손길이 느..
Accounter
AIR MAX 90 ULTRA SUPERFLY  [ 3 ]

그럼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느냐. 크으 요새 나매의 핫플레이스인 좌표게시판을 기웃기웃거리다가 어느 한 가산동 특파원의 제보에 의해 구매하게 된 요녀석을 들여다보기 위함입니다. 내일 출근할때 신을건데 리뷰 하나 없이 아웃솔을 지저분하게 만들기에는 넘나 아쉬워서^^ 크으 딱 박스만 봐도 비싼 제품인 것이 눈에 확 들어오시죠. 검정색의 하드 박스에, 서랍장 스타일. 중간에 손가락 끼우는 고리하며, 박스 여러 면에 새겨져 있는 범상치 않은 서명, 마크 등등. 네 그러합니다. 이 제품은 올해 봄에 발매된 HTM AIR MAX에서 "T"를 맡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건 무슨 신인 아이돌 소개하는 느낌이네요. 정식 명칭은 AIR MAX 9..
Accounter
AIR JORDAN XXXI - BANNED  [ 6 ]

2일에 발매되자 마자 리뷰를 쓰면서 30주년에 XXX을 건너 뛰고 31주년이 되어 XXX을 발매하는 나이키의 패기에 기가 막히고, XX9에서 큰 변화 없는 디자인에 더욱 기가 막혀서 이제 조던의 혁신은 없는 것인가....하고 한탄하던 찰나에 읭? 5월쯤에 슬며시 정보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7월14일엔 온라인 발표 예고를 하네요? 7월20일 개봉박두! 라고 하더니 이렇게 발표를 해버립니다. 그래도 XX8 까지는 조던이 나와서 같이 있어주곤 했는데, 이제는 웨스트브룩이 전면에 나섰네요. 9월 3일 발매. XXX 리뷰 때 발매일의 일관성이 없다고 깠는데, 2월에도 발매, 9월에도 발매... 이번 디자이너는 Tate Kuerbis입니다. 1995년 부터 ..
구찌아빠
[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정보게시판 리스트 - 클릭]   [리뷰 전체 리스트 - 클릭]